재수 마음가짐
재수하면서 필요한
마인드...마음가짐이 있다면
뭘까요
전 제할일은 성실하게 다 하는 스타일인데요
왠지 성실하게 공부하는게 다가 아닐거같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화작 85점인데 0
4등급 ㅋㅋㅋㅋ ㅈㄴ 고였네
-
또 나만 저능하지 음음
-
아진짜두산왜이래 0
하
-
언매 1컷 2
아니 언매 1컷 97점인가요?
-
세지 이마다 0
이모다 안하고 이마다 가도 되나요?
-
다들 책꽂이에 뉴런이랑 아수라 하나씩은 있는듯
-
가격은 재수학원이랑 10만원 언저리 차이나면서 명칭은 독서실으로 해놓아서 환불할 때...
-
사탐 현강 3
안녕하세요 최근에 사탐런(사문, 정법)을 한 고2입니다.. 현재 임정환t 리밋이랑...
-
ㅋㅋㅋ 저걸 언제 다 하노
-
서킷x 제한시간 1
어느정도 하는게 좋을까요?? 수능100점 목표는 아니고 1컷 84일때 92점 맞는것이 목표입니다
-
제발요
-
설경 vs 지방 수의대 둘 중 어디 갈거야? 그리고 입결은 어디가 높나 ????
-
현역때랑 달라진게 없는거같음....... 수학 ㄹㅇ 어카냐..
-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
나가자 싸우자 우리의 베어스 두산의 승리를 위하여어어어어어
-
안녕하세요. 최근에 질문이 자주 올라와서 글을 씁니다. 모의고사 연계 목록은 공식...
-
일반전형으로 내신이 C • C면 백분위평균 몇 정도 맞춰야 되나요?
-
이유 : 문제는 100개~300개씩 쌓여가는데 풀 사람이 없음...
-
수학이 좆도 암풀리잖아. 이걸 어케 43일만에 2로 만들어. 스발
-
오비탈같은거는 나열해서 풀고있고 주기성은 그 때 그 때 생각나는대로 푸는데 문제를...
-
민지시구 ㄷㄷ 6
-
등급컷 어떻게 나왔을거같나요?? 확통 88 미적 84정도일까요?
-
현재 고2를 재학중입니다. 이제 고3으로 올라가서 과탐 선택과목을 선택해야하는데...
-
냄새가우리집에도가득해짐.. 창문닫아둘걸,,
-
ㅂㅂ
-
현역이고 수1수2는 다 끝냈지만 미적분만큼은 겨우 기출 좀 돌렸고 그 기출 마저도...
-
진지하게 공부가 적성에 안맞아서 그만두신분 계신가요? 4
오늘 9평 성적표를 받았는데 씁쓸하네요..65446..학원에 있는분들은 다 집중도...
-
최다가채점인원수로부터 도출되는 정확성goat 국내 유일무이 업체 어디감 국어랑 탐구...
-
둘 중 뭐가 더 어려우셨나요 다른 실모들은 그래도 작수에 비해 점수 좀 오르긴...
-
안녕하세요!! 지금 사문 최적샘 들으면서 개념완성 코어 강의, 약점공략특강,...
-
9회92였는데 10회 80됨 ㅠㅠㅠㅠㅠ 근데 컷이 이상해여
-
최근 입시에 관심이 없었어서 잘 모르는데 이거 이번에만 이변이 일어난건가요 아니면 기하붐이 온건가요
-
해설에서 (나)와 b 사이의 GC쌍의개수를 x (나)와 c사이의 GC쌍의 개수를...
-
그래도 수학 3등급 스타트
-
9평 성적 받음 3
원점수 화작 97 미적 72였음... 요새 목표는 탐구 올리는거라 하루에 탐구...
-
김준이 1컷 50만들기 전에 의대갔어야 했는데...
-
제가 원래부터 국수를 탐구만큼은 못하긴 하는데... 대충 수능도 여기서 국수 조금...
-
???:사회문제에 왜 수학이 나와? 이xx가 점수 떨어지게...
-
과거 미국 남북전쟁에 관련된 칼럼을 쓰는데, 당시 북부 군인들은 '흑인 노예들의...
-
9모 30번 정답률 8퍼네 시간 많이 남았다고 쳐도 잘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
통장잔고 없어서 3
유튜브 프리미엄 끊겼네...하...
-
강e분 독서3가 자습용 교재라고 하던데 교재 내용이 어떻게됨? ebs소재를...
-
텔로스(telos), 내재적 원인(카타 하우톤), 목적론적 접근법 사인설(四因說),...
-
국수영탐탐 11114
-
뭐냐이거? 7
2년하면서 처음보는데 게임이냐 ㅋㅋ
-
이감 독서론 0
ㅋㅋㅋㅋㅋ 저만 풀 때마다 하나씩 틀리나요?
-
강제징용이랑 직업을 왜 비교하는지 모르겠네 ???: 그럴빠엔 병사하죠 어차피...
-
흑자헬스 4
보는거 어떻게 생각함?
아무 생각없이 공부하는 것보다는 계속 반성하고 피드백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의 공부량과 공부내용부터, 현역 시절 수능에서의 실패 요인들까지 반성하고 피드백하는 게 중요합니다.
현역때 여름부터
계획 안짜도 공부할거 머리에 다 있다 하면서
시간채우기,양채우기에 급급했던거같네요
하루하루 피드백하면서 발전하는 생활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삼수는없다
절대 삼수는없다
죽어도 삼수는없다
제발 삼수는없다
1. 긍정적인 마인드
2. 노력과 의지
3. 확고한 목표의식
성실하게 하는 스탈이라는 가정하에 말씀드리겠어요~
재수할때 성실하게만해도 평타이상은 가고요 (성실하게안해서 망하는 놈들이 절반넘어요 )
성실하게 하다보면 성적이 오를텐데 오르다가 막히면 바로바로 선생님들께질문해서 점수올리는 센스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성실하게 공부하는학생이라면 딱히 마음가짐같은건 필요없지않을까 싶은데
굳이 적어본다면
"삼수이상은 재수생때로 돌아가 밤새도록 공부하고싶어한다 " 이 정도요?
이게 뭔말이냐면 삼수이상하게된 재수망한사람들은 자기망한거 뼈저리게 후회하고 자기한테 다시 재수생활을 하게 해준다면 정말 잘해낼수있다 라고생각한다는거에요 모든 장수생들이.. ㅋ.. (저포함..)
재수는 마지막기회라고생각하세요 겨우 1년 겨우 21살 이런식으로 생각하다가 장수하거나 인생꼬이는거 시간문제에요~
현역때도 나름 성실히 살았는데
역시 막판에 좀 흐트러진게 타격이 컷나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나는 무조건 성공한다 라는 배짱이 중요함
그래야 안떨리고 시험 잘쳐요
주변에 떨어서 시험 망쳤다는 사람 너무 많이 봐서
근데 이건 케바케요 이런 배짱은 노력이나 실력이 바탕이 되야한다고봐요.
수능이 실력이다
N수생 비수를 꽂는 주옥같은 명언이네요ㅠㅠ
삶은 태도에서 결정된다.
겸손한태도
벼랑끝에 있는 심정
다람쥐 쳇바퀴 굴리듯
그러나 대학문으로 가는 바퀴를 굴리며 나아가는
규칙적이고 성실한 생활
재수시절에 선생님 한 분이 말씀해주신건데
재수는 새로 알아가는게 아니라 빈 틈을 메우는거다
매일매일 구멍난 곳을 보수한다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