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겨울, 보건의료드림캠프에 초대합니다^^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되었던 보건의료학생캠프는
9년간 1600여명의 보건의료학생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캠프 프로그램의 기획, 홍보, 후원을 모두
보건의료전공 대학생들이 직접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 자세한 프로그램은 업데이트되는 대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겨울, 소중한 인연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픈
보건의료학생여러분! 환영합니다.^^
지난 보캠 참가자들의 후기
☆★☆★☆★☆★
"예과 1학년 때는 우리학교 우리과 사람들 밖에
모르고, 우물안 개구리처럼
살았었어요.
그런데 두 차례의 보캠을 통해 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직접 느끼고
배웠어요.
또 약대, 한의대, 치대 등 다양한 전공의 사람들과 정말 친한 친구가 돼서 아직도 연락
하고 지내요."
(동국대학교 한의학과 08학번 유송, 2009년, 2011년도 참가)
"제가 보캠에서 얻은건 다른학교 약대 선배님,
동기 그리고 다른 과 학생들과의
소중한
인연뿐 아니라
사회에 나가기 전에 어떤 보건의료인으로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해
사람들과 토론을 하면서 저만의 기준을 세우게 되는 계기가 된 것입니다."
(성균관대학교 약학과 11학번 이규태 님, 2011년도 참가)
"보캠에서 한 여자를 알았고, 사랑을 배웠고, 가족을 얻었지만-
무엇보다 하찮은 내 기술의 바른 쓰임새를 배웠다.
그리고 이런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배워두는 게 좋다."
(경희대학교 한의학과 03학번 채진호 님, 2005년도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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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부터 매년 개최... 근데 9년간? ㅠㅠ 이상해요
여기 좀 이상한듯..
의치간호대학생들이 가는데 여긴 다 수험생..어떻게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