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문제집추천좀해주세여 ㅠ부탁드림돠
외궈 이등급대이고 수능기출은 마지막 점검용으로 리웰님이쓰시라구해서요
작년 고득점330 있는데.. 이거 문제 질 안좋다던데.. 안좋아도 걍 반영되서푸는거라는 글 많이봐서요 ㅠ
이제 고삼올라갑니다 ㅠ 뭐푸는게좋을까요 독해문제집으로
메가 천제는 예전에풀엇습니다 ㅎ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n제 추천 0
6모 공통서 12.15.22 툴렷는데 공통부분N제 어떤거 추천하시나요?
-
개인선호 고려안하고 3등급에서 시작한다 했을 때
-
얼버기 5
-
서울대 정문 개박살내기
-
사실 밤샘 3
ㅋㅋㅋ아
-
알바중 8
고딩들한테 학원 찌라시 뿌리기
-
얼버기 1일차 4
7월 잘해보자고!!
-
생결이지요
-
안녕하세요~^^ 2
-
기차지나간다!! 2
회기역행
-
버스 지나간당 2
부지런행
-
좋아 14
좋은 아침
-
모오르비언이 편의점 야간 알바를 하는데 편의점 근처에 기찻길이 있는데 항상 새벽...
-
기차지나간당 2
부지런행
-
카멘 최후의 순간 역으로 잔잔한 브금튼게 신의 한수 4
마지막에 울면서 게임했다....
-
4수 끝에 결국 한의대 못붙고 고경 가서 열등감에 사로잡힌 오르비 대표 한까 40대...
-
그러니까 영어 공부해야겠다. 7등급 수준의 영어론 외국 못나가!
-
기대가 되는군
-
얼버기 3
이왜진
-
슬슬자야지 1
오야스미나사이
-
진짜개맛잇엇음 야광라벨붙은 파티용 술이엇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
국가유공자 문신이랬나 대충 그랬는데 잘 기억이 안남.. 한자엿음
-
라면 무야지
-
얼버기 7
잘잤다
-
예아
-
아직잌아
-
얼버기 0
1시간 정도 자다 깨서 3시간 누워있었는데 잠이 안오니 일어난 걸로
-
원장햄 새벽3시에 송금해주셨네ㅋㅋㄱ
-
외롭다 7
-
1. 생활패턴 바꾸기 -1학기엔 학교땜에 그렇다 쳐도 이젠 제대로 돌려놓아야 한다...
-
마더텅 역에보 기출 한번 돌리면 바로 아침될 시간이네 바로 드가야지
-
얼버기 5
-
5시간 51분 10
잇올 9모 외부인신청까지 남은시간 오늘까지밤새고 낼부터 일찍자야지진짜ㅜ
-
오르비.. 좋아하시냐구요
-
뭐할까요 내일 학교가는데 아 물론 내일이 기말은 아님 목이 슬슬 아파오는군 주말엔 많이 잤는데...
-
미나미노~~~~~~~~
-
할복 6
ㅂㅂ
-
벌써 7월이네..사관학교 시험도 30일도 안남았고 수능도 140일도 안남았네. 모두...
-
사실상 정품구매자 1명이 2명정도의 피뎁붕이들 책값까지 같이내주는중 피뎁붕이들이...
-
그냥 빨리 좀 보자...
-
깜짝포인트 0
안가람쌤은 당연히 여자쌤일 줄 알았고 변춘수쌤은 당연히 남자쌤일 줄 알았음 편겨ㄴ덩어리나자신
-
여자 카톡 빡치는점 13
분명 맨날폰 만지는 애가 내가 톡보내면 답장 ㅈㄴ 느림
-
이게 뭐인가여? 중고나라에서 샀는데.. 잘 모르겠네요. 기출문제집인거 같으면서도...
2012수능에 연계되었던 작년 "EBS 고득점 330제 외국어영역"은 지금까지 나온 EBS연계교재 중 최강난이도 입니다.
외국어 2등급대면 많이 어렵습니다.
수능기출은 마지막 점검용이 아닙니다. 김강원인가 리웰인가 하는 그분 좀 이상하네요
마지막 점검용은 그 해의 6 / 9월 모의평가입니다...ㅡㅡ;;
330제 난이도가 그정도 였군요...
양치기좀 해야될거같은데 기출로 양치기하는게좋을까요
그래도 330제 푸세요... 문제좋은데
제가 수험생주제에 너무시건방졌네요.
열심히풀겠습니다 조언감사드립니다 ㅎ
작년 EBS 330제 200번 넘어가면 지문길이가 엄마가 집나갔습니다ㅋㅋㅋㅋㅋ
330제는 문제보다도 해석이 진짜 역대 외국어영역 교재중 거의 정점에 서있는 교재입니다. (TEF는 안봐서 모르지만... 과장 아님)
듣기 20분 제하고 마킹검토5분 제해서 45분만에 풀기에는 정말 힘든... 그런 교재네요.
아마 그 교재 술술 넘길 쯤이면 외국어영역=점수밭ㅋ
지문의 질이란 것으로 봤을 때, 330제에는 좋은 지문과 나쁜 지문들이 섞여 있습니다. 수능 기출의 지문은 어느정도 걸러진 것들이 나오기 때문에 지문의 질은 대부분 괜찮습니다. 하지만 문제의 질은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수능의 문제가 EBS교재의 문제와 같다고 생각되는 것은 아직 수능 문제에 대한 분석이 적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매달려서 오랜시간 만드는 수능문제와 소수의 인원이 적은 시간에 만드는 EBS문제 수준이 차이가 없을까요? 수능 기출을 마지막 점검용으로 쓰라는 것은 문제의 질적인 부분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기출문제가 필요 없다는 것은 EBS지문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나오는 말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