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이 왜 안드는 걸까요? 그건 바로
시험이 코앞이지만 오늘 새로 업로드된
진격의 거인 을 보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저처럼 오르비에 뻘글이나 끄적이는 사람들이 어딜가든 존재합니다.
도대체 왜 왜 왜? 그러는 걸까요???
그건 바로 공부해봤자 이미 늦었다는 것입니다.
이 아니라 자신이 있을정도의 공부가 완성되었다!! 이겁니다.
따라서 시험 전날에 긴장을 푸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흐흐흐 조져주마!!!
주변인 중에 수능 전날에 10시까지 <주문은 토끼입니까? 1기>를 보다 주무신 분이 있습니다.
수능도 무난하게 치시고 바로 대학갔는데요.
근데 저같이 내신인 경우에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으하핳
오모나?!
2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디까지 가능할까요ㅠㅠㅠ? 구체적으로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경계열 희망...
-
메가 기준인데 문과 라인좀 잡아주세요ㅠㅅㅠ(영어는 4문제 정도가 기억 안나서...
-
문과 라인좀 잡아주세요! 중경외시는 될까요..ㅠ
-
어디쯤갈수있을란가요......????? 국어를 못해서ㅜㅜㅜ
-
가군에상향써보게여 반영비가쪼금..유리해서
-
국어85 수학84 영어89 세계지리 48 생활과윤리 47 한국사41입니다. 외대...
-
문과라인좀꼭좀 0
서울쪽 가고싶은데 대학은어느정도까지가능한가요?
-
국어93 수학100 영어97 사탐제2외국어 대체해서 평백 94정도
-
배치표 기준으로 몇점 이상/이하로 지원하는게 상향/하향인디 감도 잘 잡히지...
-
98/100/96/45/46 or 50 이고요 연고대 가능할까요
이게 뭐지
저도 몰라요
정신 나갈것같애
칭찬이죠?
차단할 뻔..
정신나갈거같애
말이 심하네요
여르비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