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은 어떻게 될까요
< 2013년????? 어찌될까요?>
<2012년 은 이렇게 되었드랬습니다>
어제 잠이 안와서 가채점 입시 설명(손주은 대표) 들었습니다.
결론은 컨설팅 업체 말 믿지 말고 니 스스로 대입 공부해서 방향을 파악해서 원서 쓰라는 건데,,,원 나참,,,, 변환표준점수라는 것도
정리해보면
1. 입시 예측은 항상 틀려왔다는 것이다. 반대로 생각하면 길이 있다.
작년에 모든 입시 기관들이 목청 높이 하향을 외치니 연경 고경이 빵구 났고 그걸 역이용한 사람들은 윈 했다는 이야기....
반대로 생각하기 쉽나 원,,, 생각하기는 쉬워도 쫄려서 쓸수가 있나요,,,스나에게만 해당하는 말......작년에 말하지
2. 요번 수능은 최상위권은 변별력이 어느 정도 생겼는데
중상, 중, 중하위권은 작년과 비슷하다. (중위권은 항상 그래왓다는 데요)
-> 올해는 상위권은 폭발? 중위권은 하향 지원 이니, 중위권에 있는 분들 잘하면 (추합도 많이 나온다고) 자신의 점수보다 높은 곳
잘하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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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항상 틀린 입시예측을 주도한 분이 손사장님 아닌가요 ㅋㅋ
작년에는 손사장님이 정확히 맞히셨는데 올해는 또 장년과 별개니까..
그걸 알면 제가 남들모르게 혼자 스나하겠죠..ㅎㅎ
작년에 저런거 말해주시지.. 메가도 높은백분위추정같은거 한몫했을텐데.
끝나고서말하면 누가 못말하나요 저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