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bouill [399925] · 쪽지

2012-12-04 22:22:59
조회수 3,674

한글 처음 배우신 할머니들이 쓰신 시.jpg

게시글 주소: https://faitcalc.orbi.kr/0003287821













개인적으로 연륜이 느껴지는 두번째 시와 네번째, 마지막 시에서 굉장히 감동받았습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