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논술 후기
지하철 못타고 피방와서 후기씀 ㅋㅋ
1의 관점은 평판은 대상의 실질을 제대로 반영하지않는다 그리고 그에 대한 평판의 신뢰도는 다르다
2의 제시문을 1의관점으로 분석만함... 간접적 상호주의?를 통해 대상의 평판은 높여주려는 행위는 그 대상의 참된 내면을 보여주지 않는 것이라고 하고...
3의 제시문은 1의 관점으로 볼때 은천이였나? 높은 평판을 얻기위해 노력하려고 함 그 근거로 높은 단수의 무술을 연마함
동천이는 안좋은 평판이지만 그에 따른 근거가 없음 이는 고의적으로 부풀려진것
결국 위 내용을 볼때 평판은 그 대상의 실질적인 부분을 보여주지 않음
평판은 사람들에게 대상은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됨
이것은 안철수의 예를 들어 볼때 (여기서부터 뻘짓;;) 안철수는 사회적으로 평판이 좋은 기업가의 모습을 보여줬고 대선에 나오면서 이 평판은 유권자들이 안철수를 지지할 중요한 근거가 됬음
그러나 사회적으로의 좋은 평판이 정치적으로의 좋은 평판으로 이어지는 것은 부당함. 둘의 영역은 다른것
그렇기때문에 평판의 대한 근거를 따지는 것은 면밀히 해야함
여기까지가 제가 쓴건데
비교하란게 2와 3을 하란건지 2안에서 하고 3안에서 하는 건지 모르겠음... ㅠㅠ
그리고 저 최악의 안철수 드립... 첨에 좋다고 막하다가 순간 뭔가 논리적 비약이 있는듯함을 느낌... 근데 시간없어서 걍 끝까지 써버림... ㅠㅠ
수리문제 2번은 풀어보지도 못했고...
1번 수열 나열하면서 푸는 방식으로 3/2가 나와버림;; ㅠㅠ
그리고 왜 그런식이 나오는지 증명하던 중 걷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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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오후에요... 저 망한거 같은데 ㅋㅋ 어제는 지각해서 한양대도 못보고;;
높은평판위해노력햇오요? 구냥 사실에 근거한줄알앗는데 1관점 아래랑 연결지어서...
인정받는걸 좋아한다고 했자너요... 그래서 1관점 중간이랑 아래랑 동시에... 아닌가 ㅠㅠ
저 1/2 그리고 b=6c
인문 ㅂㅂ
저 2번 무슨 문제인지도 모름 ㅋㅋㅋㅋ 시간 많이 부족하더군요... ㅠㅠ
저 망한듯ㅋㅋㅋㅋ 다른분들 다 삼씨라고...
ㅠㅠ 그래도 역시 오르비라 그런지 손대보신 분들 많은듯... 추합 끄트머리 걸렸으면 번지점프 할꺼...
b=3c 아닌가영..흑
기댓값은 b2/3-c 하고 (b-c)/2 했는데..
기댓값설명좀요..틀리더라도 이유는 알아야...ㅎㅎ..
유형3 이 평판이 좋을때랑 나쁠때 선행여부가 갈리잔아요
그거 나누면 b=3c 나와요
ㅋㅋ 걍 디아블로나 잡고 집가야지
합격해야지 한다!!
수리1번에 그식이 나오는 이유는 어떻게 쓰셨어요?
pt계수삼분의일은상호주의자비율
다른삼분의일은이타주의자비율을의미
결국삼분의일곱하기pt는t기에서선행한사람의비율이고
이타주의자는항상평판좋으니까 그둘의합이p의t플러스1
2번계산실수아놔ㅡㅡ
교수가 안철수 지지자였다면.
우와 저랑 거의 똑같이 쓰셨네요 ㅋ
전 먼저
가)어쩌구
나)는 자기가 의도적으로 좋은 평판 형성
다)는 타인이 대상의 의도와 무관하게 나쁜 평판 형성
그런데
나)에서 자기 이익을 목적으로 한 선행을 했다고해서 그 사람이 진짜 선한 건 아니다
다)에서 조씨 형제 또한 마을사람들의 가십거리에 대한 필요에 의해 과장된거
따라서 평판은 실질을 반영하지 않고 오히려 왜곡시킨다
따라서 사실에 근거해서 상대의 평판을 형성하고 나의 평판 또한 사실에 근거하도록 해야한다
(여기서 시간없어서 좀...)
안철수 사례에서 사회적 평판과 정치적 평판을 연결시킨거는 좋은 거 같은데
연관성이 떨어진다고 해야하나 비약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