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나 100점 받기
비록 나형이지만..
제 수학실력은 솔직히 말하면 어떤시험이 나와도 모르는건 안나옵니다..(자랑 아니에여..요기분들 어짜피 다 공부잘하시니깐..저같은 분들 많을꺼에여..)
(물론 나형이니깐 이렇죠..)
ebs수완실전도 솔직히 시간재고 풀면서 몰랐던거 1개였습니다.(이상한 도형 무한등비급수...ㅠㅠ털림)(모르는거 없던분들도 있엇겟죠..)
근데 사람을 진짜 빡돌게 하는게... 실수가 안없어져요...제가 고1때 "실수떄매 고민이야"라고 말하는거 많이봤을떄는 솔직히 재수없다고 생각했죠..
근데 막상 겪으니깐 진짜 솔직히 기분x같네요...3 4 6 7 9 10 점수는 97/100/100/96/96/100인데..(9월도 29번계산실수..)(아이러니하게 쉬운거 100점이네여..ㅠ)
솔직히 수학은 긴장도 안되고 확고하게 자신도있고 시간도 충분해서 검산도 아무리해도...도저히 실수 이거 어떻게 없애야할지 모르겠네요...
타과목이 다소 약해서 수리는 진짜 무조건 100찍어야하는데...너무 절박합니다.
지나가시다가 팁이라도 줄수있으시면 좀 갈켜주세요..시키는대로 할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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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앞에줄 계산하면서 뒤의줄의 계산을 검토하곤 해요..ㅋ 근데 뭐 나형이시면 시간이 많이 남지... 않나요?... 그럼 두세번은 풀어볼수있지않나,,,,(?!);;;;
근데 첨에 자못풀면 아무리 검산해도안보이더라고요. 첨에 꺠끄하게 정혹하게 푸는게 전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