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작년엔 놀일이없어서 고민이었는데
올해는 놀게 많아서 고민. 그것도 젠장 돈 엄청 나가는것들로만 골라서 놀려니까 돈돈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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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별거 아닌 한 남자를 말없이~ 기다려주던 그 때가~ 오늘도 난 너를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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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창문사이로 하얗게 별이 뜨던 그 교실나는 기억해요 내어린 시절의 파랗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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