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N회독에관해서 이해시켜주실분 없나요
제 주위 사람들중에서 진짜 440이상 고정으로 뜨는 괴수들 공부하는 거 보면 외국어 n회독하는데 시간을 많이 투자 하고 있더라구요.. 연계안되도 다맞을 애들같은데 (텝스 840 850요런애들인데) 전 아직 1.5회독정도 했는데 그렇게 외국어 듄을 파고 드는게 중요한지 잘 모르겠네요. 전 지문 그냥 대충 무슨내용인지만 이해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잘 이해가 안되네요 오르비 괴수님들께서도 n회독을 강조하시는데 개인적으론 이해가 잘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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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이 익숙하면 익숙할수록 지문을 읽지도 않고 문제를 풀 수 있을 가능성이 높아지는거죠..
이해만 하고있는 단계면 빨리읽는건 가능하지만 지문안보고 답맞추기는 좀 힘들지않을까요
아 참고로 듄지문을 빨리풀수록 어려운 지문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거구용
지문을 알고 있으면 가독성도 생기고, 일단 심리적으로 많이 안정되죠.
그리고 바로 답을 찍을 수 있는 문제도 보일테고.. 그러면 시간도 아낄 수 있고, 나머지 시간을 어려운 문제에 더 투자하면 되는거죠
그리고 지문 내용만 파악하고 있다면, 요지나 제목같은건 맞출 수도 있겠으나 빈칸으로 나온다면.. 내용은 알고 있는데 답은 모르는 사태가 발생하겠죠.
지금 이해가 안되면 이해 안된채로 쭉 가야죠
이제 1.5독인데 이제와서 아 ebs가 진짜 안보면 엿되는구나 라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가졌다고 해봤자 어차피 제대로 볼 수도 없어요
무엇을 위한 글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하던대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