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단속에 대한 소비자 반응
안심먹거리를 위한 서울시의 무료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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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 한 번 먹어보라고 쥐 잡듯이 뒤졌는데 별거 없더군요.
그동안 코스트코는 멀어서 잘 안 갔는데 자주 가야겠어요.
동네상권 살리고 휴일에도 일하는 종업원들 보호하려고
휴일에 영업못하게 하는거 기어코 영업하는 마트 애용하실 생각이 드시나보네요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강제적인 휴업이라면 저는 반댑니다.
긍정적 외부효과네 ㅋ
제가 알기론,
서울시에서 조례를 만들었는데,영업제한 정지 가처분 판결을 해당 관할 법원에서 내려져서
이 소송에서 다른 대형마트는 참여했는데 코스트코만 참여안해서 해당 조례가 계속 코스트코에서는 적용되는 거라서
휴일에 다른 대형마트는 다 영업해도 아무런 문제 없는데 지금 코스트코만 문제있는 상황인 걸로 아는데
맞나요??
예전 영업제한 할 때도 코스트코는 그냥 영업했던걸로 알아요
그냥 외국기업이라고 법률자문한다음에 알아서 무시했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