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받습니다(30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졸려 5
잠와
-
다시푸는데 작년에 어케다맞았지
-
출산율0.6 1
진짜 자기 몸통만한 가방 맨 애기들이 영어로 대화하고 혼밥을 하고 하나같이 웃음기가...
-
제발 수능에서 정상화 되어다오...난 널 버리고 싶지 않아...
-
생각해보이 항상 더프 22번을 못푸네 잠깐 22수열이였던적 이후로 계속 못푼듯
-
강케이가 매주 나한테 이렇게 말하네..
-
주제가 너무 똑같아 눈가루처럼 좀 더 다양한 주제를 가져와주면 좋겠는데 그놈의...
-
실력이 모자라서 비비비비비비비만 계속하는중
-
날 즐겁게 해줘서 고마워
-
안 일어날수도 있을거 같다
-
[파이널칼럼1]ebs연계 가장중요한 leet지문, 선별분석 pdf첨부. 7
베라 쌤입니다. 가장 중요한 연계중 지문중 하나인 지문입니다. 등급에 상관없이...
-
토론같은거 하면 되게 재밌을거같음
-
일단 김성재 선생님 스페셜골드 책이고요 질문이 좀 있습니다 (고유시간과 빛의이동)...
-
지구질문 3
지괴가 동일위도 선상에서 움직이면 지괴에서 추정한 고지자기극의 위치는 변하지...
-
요새 컨디션 감기때매 개 박고 안좋은 일도 너무 많아서 우울했는데 5
오늘 서바친거 100점 맞아서 보상받는 느낌이 들어서 좋다 최근 진짜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
근데 희비 비율이 1:9 ㅠㅠ
-
이미지모의고사 4
어떤가요??
-
어떤게 더 낫나요 학원 왔다갔다 하는건 귀찮을 같긴한데 그래도 혼자 보는거 보단...
-
중3 꿀팁 3
직탐런
-
순해지기 4일차 11
-
처음 보는 단어구만
-
관서별곡 1
작가 ㄹㅇ 직무태만의 표본이네..
-
Q/A에 질문 남겨놓고 목록에 보니까 저랑 같은걸 질문하신 분이 두분이나 더...
-
지1 질문입니다 4
식센모 블랙 시즌1 1회차 푸는데 다윈이 서태평양이고 타히티가 동태평양이라고...
-
문제 맞춘거 그냥 넘기심? 뭔가 아까워서요... 맞게푼거같긴한데 ㅇㅎ 이개념 좀...
-
감각으로 풀 수 있음?
-
무슨 현역이 강k 서바 100, 96 밥먹듯이 받고, 뭐만하면 씹갓 성적표 인증에...
-
다시 정리함 6
모든것= 이세상(A) 또는 이세상이 아닌세상(Not A) 모든것이 이세상 또는...
-
최저러고 수학 영어로 최저 맞추려고 하는데요 오늘 푼 킬캠이 92점이고 6모는 80...
-
아파서 머리 안돌아가는 허수 수학문제좀 도와주세요 16
… 8번 못푼다는 거 자체가 진짜 개 부끄럽지만 f’(x) > (=) 5이길래...
-
수완 독서 5지문 / 파이널집 현대시 공부 / 6평 독서론 + 스톡옵션 지문 /...
-
ㅋㅋ루
-
지듣노 1
even if the world ends tomorrow 내일 이 세상이 끝난다...
-
11-12월에 수능 끝나고 질문 많이 올라오나요? 반수생이라 그때 돈 땡기고 싶은데
-
삶이 너무 피폐해지고 우울해지는 것 같습니다. 수능 공부를 좀 오래(?)하다 보니까...
-
특모문제인데 A관성계에서 관측할때 사건 P,Q는 다른장소에서 일어나고 A기준 이때...
-
제곧내입니다... 기숙사 딸린, 갓반고에 가까운 비평준화 일반고 다니고 있습니다 고...
-
수학은 조건 (가)부터 내려가면서 풀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안짜놓으면 문제 퀄리티...
-
조용히 좋아요만 박고 가시죠 인원 수 확인좀 하게 서로 좋잖아요
-
이해가 안 되고 해석 자체가 안 되는데 무슨 문제일까요
-
이거 등급컷 어디서 볼 수 있는지 링크좀 주세요
-
AB 충돌후 상대속도를 v에 대해서 세우고 B는 벽과 충돌후 운동방향 바뀌니깐...
-
운동량+충돌 20번
-
영어듣기 3번 인터뷰 아닌가요?? 왜 요지로 된거죠? 바뀐건가요?
-
나 인증못해 슈벌 23
https://i.orbi.kr/00069371818/%EB%A9%94%EC%9D%B...
-
ㄹㅇ 이거 안좋아하는 사람 불쌍해요
-
먼저 몇 가지 간단한 용어 정의부터 하고 들어갑시다 - 산화: 최상위권 수험생...
-
안녕하세요 금테에요 16
다른 말로 오르비 한량입니다
-
고2 뉴런 질문 3
현 고2이고 지금 뉴런 수1,2 하려는데 내년 2026 뉴런은 개정된다는 말이...
-
수능은 온라인 조회되는데 모평은 성적 온라인 조회가 안된대.. 시험 친 모교는...
외모비결이 궁금합니다
11월은 10일 내외로 출고일을 앞당길거에요 ^^
현주쌤 이뻐요
선생님.. 혹시 진짜 겁내어려운 지문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 처음으로 답지를 봐도 모르겠고 다시 읽어도 도저히 못하겠는 지문을 봐서요..
몇 번씩 봐서 내걸로 만들어야죠 ^^ 지금 봐서 너무 막히면, 체크해뒀다가 좀 이따 다시 봐봐요 내일봐도 좋고요 :)
ㅎㅎ안타깝게도 없습니다 ㅜㅜ 저는 술도 못 먹고 수업만 딱 하고 집에 가는 스타일이라서 친해질 분들이 없었네요 ㅠ
기출 보고 있는데 릿밋딧이 필수는 아니게쬬,,? 주변에서 다들 릿밋딧 푸니까 조급해져요,,,
이제 8월 수업에서 ㅎㅎ다룰거니 너무 걱정말아요 :)
현주간지 표지 색상은 누가 뽑는건가요?
쌤 인문비문학 지문 철학같은거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용어도 어렵고 막 뜬구름잡는 헛소리인거같아서 뇌절오고..좀 힘드네요 ㅋㅋ ㅜ
인문은 구조보다 이해가 더 앞서야하는 부분이지만, 사실상 같이 병행되어야 해요. 뜬구름잡는 헛소리는 아니니 ㅎㅎ 차근차근 개념들 확인하면 지문 전체를 바라보는 관점이 생깁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분석부터 차근차근 해보세요 ^^
감사합니다
주간지같은경우는 어떻게 공부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그냥 감유지용으로 푸는지 아니면 푼뒤에 꼼꼼하게 분석도하는지 같은거요!
감유지하면서 분석 같이 하셔야죠 ㅎㅎ 처음엔 시간이 좀 걸리는데, 이것도 적응되면 시간 점차 줄여나갈 수 있어요 ^^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다 잘먹는데 ㅎㅎ 요즘은 요거트아이스크림이랑 커피가 주식;;
현주쌤 ㅠㅠ
비문학이 좀 많이 약한 학생인데..
인강을 좀 늦게 들어가지고..
거미손 인간 최대한 빨리 끝내려고
월 수 금욜에 인강1개씩 듣고
화 목 토 일에 밀린 주간지 9주차부터 (비문학만) 풀고있는데....
(문학은 조금만 나중에 풀 예정이라..)
ㅠㅠ 최대한 선생님처럼 비슷하게라도 글 읽고, 어떤곳에서 나올지? 찾는 공부를 먼저해두고 비문학 분석이 익숙해지면 조금 나중에 최근5개년 기출하려고하는데 이런식으로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네 그럼요 ^^ 인강듣고 복습하면서 어떻게 글 읽는지 먼저 배우셔야 그 다음 양치기 해도 흡수가 돼요 안그럼 계속 도돌이표라서 꼭 분석방법부터 익히세요 :)
현주간지 풀때 2,3,4일차랑 5일차는 시간을 어느정도 잡고 푸는게 좋은가요? 분석말고 문제푸는 시간만 해서요!
2, 3, 4일차는 시간까진 아직 안 잡아도 될 것 같은데, 보통 비문학 지문은 어려우면 1문제당 1분 30초 정도 쉬우면 1분 정도 잡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래도 이것도 개인 기준으로 계속 시간 체크하며 기준을 만드는 연습을 하시는 게 좋고요 ^^
넵 감사합니다!
고2인데 현주간지 시작해도될까여??
기출분석 방법부터 다양한 문제들이 많으니 ㅎㅎ 괜찮을 것 같아요 ^^ 실제로 고2인데 현강도 듣는 학생들도 있거든요 :)
아하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상적인 이식 편이 문제를 수능때도 틀렸거든요 지문에 보면 유전적으로 동일하지 않은 이식편이에 대해 항상 거부 반응을 일으킨다 보고 항상일으키는데 유발하지 않을 수 없지 일치수준이라고 판단 하고 바로 틀렸는데요 1번 같은 경우는 비용 비싸다 했고 정기적 부품 교체가 요구 된다하니깐 당연히 적절이라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아직도 1번이 왜 적않이고 5번이 적절한건지 모르겠어요.
핸드폰 배터리가 내장형이라 as센터에서만 비싼 수리비를 주고 갈 수 있었는데 케이스만 벗기면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고 비용도 저렴해진다면 누구나 이상적인 핸드폰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이게 과한 추론인건가요?
이번 6평 카메라 빌딩 보기 문제도 마찬가지인데요 분명 지문에 회전하면 검은 부분이 새로 나타난다 하였고 보정하면 검은 부분이 잘리며 크기가 줄어든다 했습니다. 문제 선지는 ‘원래’ 영상의 일부가 손실 된다 하였죠 그래서 저는 검은 부분은 새로 나타난건데 그걸 없앤다고 영상이 손실 된건 아니지 하고 당연히 넘어거가고 왜 정답이 없지 라고 한참을 고민 했었습니다.
이게 진짜 두려운데 만약 이 한지문과 한 문제만 놔두고 10시간을 준다해도 틀릴거 같습니다. 문법을 틀리면 공부하면 되고 시간이 부족하면 손가락 걸기를 하든 ebs를 하든 방법이 있는데 이건 진짜 어떻게 할수가 없다고 느껴서요 수능장에서 이렇게 틀릴 가능성이 있으니 정말 아찔합니다. 조교쌤들은 이런 경험이 있으셨는지 대체 어떻게 이 상황을 이겨내야 할지 조언을 구합니다.
나름 비문학을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방법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