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페셜원 [381381] · MS 2017 · 쪽지

2012-09-09 13:05:53
조회수 3,035

외국어 듄...

게시글 주소: https://faitcalc.orbi.kr/0003054189

수능 준비를
늦게 시작하게 되어
외국어 듄을 수특 밖에 못풀었습니다

그래서 든 생각인데
차라리 김찬휘T의 변형독해만
푸는건 어떨까요??

이베스 교재는 안보구요...
변형독해책들만 봐도 원문 탑재되있고 변형이라
더 도움될거 같아서요..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가쓴댓글 · 317988 · 12/09/09 13:13 · MS 2009

    수특,인수는 변형교재만보시고 수완 330제는 원본그래도 한번보셔야 마음이 편하실텐데..ㅎㅎ;

  • Nauple · 408083 · 12/09/09 14:12

    김찬휘의 변형독해만 보셔도 아마 10개 정도는 적중될거 같으니까 나름 괜찮다고 볼 수 있는데요.

    시간이 되신다면 수특과 인수는 변형독해 보시고, 고득점과 수완은 본교재로 돌리시는게 좋구요.
    그게 아니라면, 변형 문제집을 변형독해만 보시지 마시고 좀 더 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예를 들자면 김찬휘의 변형독해로 빠르게 돌린뒤에 이명학T의 리드앤로직(변형특강/변형완성_이지수능교육)
    이라던지 심우철T의 적중 문항이라던지 1~2개를 더 보시면

    보통 절반이상이 겹치는 지문이고 절반 밑으로 안겹치는 지문이 생깁니다. 그런 지문들을 봐주는것도 나름대로 전략이라고 볼 수도 있을거 같아요.제가 계산해보니까 김찬휘T랑 이명학T 교재를 각각 봤을대 각권당 20~30문항 정도로 안겹치는 지문이 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