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Va : 9월 모의고사 집중분석 _ 공통 16번
9월 공통_16(Orbi).pdf
안녕하세요. 방학도 일찍 끝나고 시험기간이 닥쳐와서
* 수정
6페이지에 있는 B-E의 역행렬이 존재하지 않는지 알 수 없다를 존재하지 않는다로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지2=물3 4
이렇게 주장하면 잡혀가나요?
-
리제로 3기 보려는데 11
2기랑 극장판 봤던거 싹다 기억 안남... 다시 정주행해야하나...
-
무무 1
?
-
근데 140에서 70퍼 수강료 할인인데 왜 52인지 아시는분? 자습실 사용료 까지 포함인가
-
기하는 수능 끝나면 맨날 꿀꿀 소리 듣고 막상 퍼센트 까면 3임 2
이번에도 똑같을거
-
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
12월 개강하는건 뭐하는거임?
-
나만의 꿀통이야
-
근데 그게 오히려 좋음
-
인설의 합격권은 그냥 모집정지든 뭐든 ㅈ까고 원서 지르고있고 인설치대 쓰는 애들도...
-
그냥 사람 아예 안 만나고 딱 아침에 가볍게 카디오 해주고 저녁엔 무게 치고 사이엔...
-
??
-
상담방 열었다가 4
바로 정신과 환자분들한테 연락와버린... 상대하기 개버겁네
-
ㅈㄱㄴ
-
세인트 오픈채팅방이 300개가 꽉 차버렸습니다 21학번인가부터 했는데 안나간 방이...
-
행성의 질량이 일정하다 가정하면
-
3합했는데 5칸은 최초합 4칸들은 전화추합함 작년 진학사가 실제 컷 대비 다소 높게...
-
그냥 3d상상 + 단면도 위주로 쓰는 기하러들 입장에선 지2 천구 개꿀딱임 3d상상...
-
조금 우울해,,,
-
6모때 미적 3등급 9모때 미적 3등급 11월에 기하 2등급(백분위 90) 6월...
-
EAR SEX
-
동컴어떰요 7
갠차늠?
-
넌 재수강이다
-
진짜 한번만 꼭 먹어봐라 계란 프라이 반숙이랑 먹으면 신세계 영접 가능함
-
자연계 수능 너무 쉽게 내는거 아님? 수능은 문과가 너무 불리한듯
-
단국대 넣으면 원서비 날리는걸까요? 진학사에선 인문 낮은과 4~5칸으로 나오는데...
-
백분위 합 286인데 반수반 들어갈듯 합니당 반수시즌에 장학 컷...
-
공통만 가르침뇨? 기하 수요자가 많이 드물 거 같은데
-
소신발언 6
이 두문제는 같은 문제라 생각해요
-
궁금함뇨
-
주관적 라면 원탑들 12
짜파게티 사리곰탕 콕콕 스파게티
-
난리난 ‘꿀떡 시리얼’ 먹어봤더니…쫀득달콤 ‘K-디저트’ 핫한 이유 있네 12
기존 제품을 색다르게 요리하거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재료를 조합해 자신만의...
-
ASS 3
궁둥짝!
-
기하가르치는 강사가 단한명도 없다고?
-
재수나 반수 각오중임
-
노력한만큼 나오면 ㅈ된다고요
-
10년새 뚝 떨어진 韓 성인 문해력, OECD 평균도 안돼 19
“알림장에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앞 글자를 모아 ‘국·수·사·과 준비’라고...
-
수학은 좀 그런거같은데 과탐은 도무지 노력만큼 나오는건 아닌듯ㅋㅋ 사탐은 어떤편인가요
-
역대 4년치 기하 중 가장 물기하 시험지 내고도 6점차 (그것도 미적이 역대급...
-
교수님 ....이것뭐에요? 다 꼬아서냈네
-
지금 낙지 성적 산출할 때 영어 1=2로 치나요 영어 1>2인거 확정나면 점수 더 떨어짐?
-
장거리 커플 보면 옛날 생각나서 막 애틋하네 에휴..
-
아무래도 오르비에 타노스가 왔다간것이 분명하다
-
치과 왔는데 3
치료하는 소리 너무 무섭다 흑흐규ㅠㅠ 쮜ㅣ이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이ㅣㅇ~~~
-
어디 쓸만할까요?
-
진짜 그거하나만맞았르면 만점이잖..
-
88점 96% 92점 98% 96점 99% 100점 100% 그리고 가끔가다...
아무래도 해설을 자세하게 쓰려고 하다 보니 완성에는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은데 이번 주 주말까지 완성하고자 합니다. 다음주부터는 또 시험기간이라서요.
이런자료..정말 감사합니다bb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3037928
에 sos440님의 댓글을 참조하면
Warming Up의 5번 명제는 거짓이 아니라 참이라고 합니다.(중요하진 않지만 그래도 ..)
또 6페이지에
B-E의 역행렬의 존재성을 모른다가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다고 서술해야 할 것 같습니다.
6페이지는 쓰다 보니 잠깐 잘못 생각했네요.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Warming Up의 5번 명제는 sos님의 명제와 약간 다른 것 같은데
제가 확인한
[명제] 두 2차 정사각행렬 A, B에 대하여, A^2 - 2AB + B^2 = O 이면 (A-B)^2 = O 이다.
이것을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5번 명제는 A^2 -2AB +B^2 = (A-B)^2은 항상 성립하다이고,
이것은 식을 정리하면 AB=BA가 항상 성립한다는 것이니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아 그 [명제]에 관해서는 제가 착각했군요. 감사합니다~
진짜 쩔어요 ㅋ
메디바님 나형 21번 문제 분석좀 부탁드려요.. 이게 사실은 사람들이 그냥 방정식의 관점으로 풀어서 정답률이 그닥 낮지 않은데 이거 방정식으로 풀면 a=0일 때를 못 구하더라구요. 이거 실제 난이도는 이번 시험에서 제일 높았던 것 같은데 사람들이 그냥 풀어서 오답률은 낮은 것 같아요 방정식 관점이 왜 안되는지 분석좀요 ㅠㅠ
완전동감 저도 시험때는 덜덜덜 떨면서 'a 모두의 합인데 하나밖에 없네ㅠㅠ' 이러고 끝나고 나서도 방정식으로 푸니 그대로 나오더군요...
이거 방정식으로 어케푸셧어요? 전 걍 기울기 생각해서 따져봤는데..ㄷㄷ
(B-E)의 역행렬이 존재하는지 아닌지 알수없는게 아니라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빨리 명시해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일단 파일이 올라간 상태라 글에 덧글로 붙였구요, 조만간 다른 문제도 함께 올릴 것이라 그 때 수정을 반영하겠습니다.
올려주신 자료 참 많은도움 되고있습니다
이런거 얻어가는 맛에 오르비에 들어오네요 ㅎㅎ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