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이틀동안 풀고왔는데
문학이 작년보다 더 괜찮아 진거같음. 비문학은 1회차는 정말 깔끔했던것같고 2회차는 조금 어려웠는데 좋았음. 문법은 내가 허수라;; 많이 어렵진 않았는데 좀 어려워서 생각해보면 수능보다 약간 어려운거같음. 화작은 기출에서 나온 요소들을 기반으로 좀더 세세하게 세부사항을 묻는게 훈련하기 좋았음. 상상이 올해 발전이 있지않을까 싶음. 분당선 처음타봤는데 학원이랑 개가까워서 좋았음ㅋㅋ 다들 대학생인거 같은데 수험생이랑 대학생 비율이 어땠는지 좀 궁금하긴한데 여기 의머분들 보고 수험생이 좀 적지않았을까....싶음 좋은 경험이었고 어쨌든 돈받고 하는거니까 학생관점에서 할수있는 말들을 많이 전하려고 노력했는데 부족함이 컸던거같음. 어쨌든 혁신(?)을 시도하는 상상응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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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따압니다 ㅎㅎ
콜플은 진리다~><
ㅎㅎ 작년에 거의 하루에 앨범하나씩 들엇엇죠
ㅠㅠ올해 투어 안해서 슬펐었는데 신의 한수였네요 ㅋㅋㅋㅋ
그러게요 ㅋㅋ 언제한번 내한오면 꼭갈생각입니다 올해나온 앨범도 들을수록 좋더라고요
마자용 잔잔한게 은근 매력있더라구요 ㅎㅎ
희망을 연주하는 coldplay..!
넵!
고생하셨어요! 일단 jobbab 수험생여깄습니다ㅜ
오 수험생이시군요 ㅋㅋ 수고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