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 첫해, 6평 전 화1 N제 풀어야 하는가?

@정벽 6

실모상납함 

난 플러팅 안해 6

카이팅만 해 

나도 옯인싸 되고 싶다 8

플러팅이 받고싶구나 9

지금 다시 생각하면 플러팅이었나? 싶은것들이 있는데 흠... 

페북 안 해 본 아싸 4

06인데 페북 안 써 봄 ㅋㅋㅋㅋㅋ 

국숭세인아과기는 정말 전쟁터네 6

이 라인이 대학도 엄청 많고 커뮤에서 어디가 더 좋네 안좋네 엄청 싸워대는듯 

@ 9

골뱅이 

여자애가 남자몇명한테 고백돌린썰 8

중3때 우리반 여자애가 나한테 페메로 장문의 글로 고백함 나는 어떻게 상처안받게... 

어렸을땐 2

어렸을때는 엄스라이팅 할머니 가스라이팅 당해서 내가 잘생긴줄 앎 ㅋㅋ 

경영학과 진짜 팀플지옥인가요 5

치인트 실사판이라는데 진짜에요 과장섞인말이에요?? 

우울 0

울우 울룰루 

수능 부적으로 허경영 포카 받은 썰 14

때는 올해 삼반수를 하면서였음 갑자기 잇올에 감금돼있으면서 개박살난 체력을 보완할... 

대인관계 18

질문이나 상담받음요 

보쌈 먹고 싶다 2

짜계치에 김치도 맛있겠다 불닭에 콘치즈도 맛있겠다 후식으로 빵까지 먹으면 진짜 맛도리겠다 

어케 푸는지 모루는 문제 25

2006개의 도시들 사이에 도로를 연결시키고자 한다. 이때, 한 도시에서 다른 한... 

대인관계가 너무 어려워요 1

이제 잔다 ㅃㅇ 1

수학여행하면 생각나는것 0

숙소 배란다 타고 옆 방 넘어가기 

내년목표 8

회기에서 옯만추 달성하기 

무서워요 살려줘요 4

자꾸 밬ㄱ에서 인기척이 나여 

ㄹㅈㄷㄱㅁ 하겠음뇨 14

옯만추 하자고 했던 사람이 3명이 넘음뇨 물론 실제 성사될지는 모름 

대인관계 2

대인관게에서 가장 중요한건 첫째도 말 둘째도 말 셋째도 말임 항상 뼈저리게 느낌요 

학창 시절이 진짜로 암울해서 그런지 오히려 3

중학교 3년+고등학교 3년보다 재수학원에서 N수하던 시절이 더 즐거웠어요 사람들... 

너무 새벽감성이다 1

슬슬… 

내가 어두운썰 풀지 않아도 되는 이유 4

지금이 인생의 가장 비참한 순간이기 때문에.... 끝이 안보임 

2년전에 처음 본 문제가 잇는데 6

아직도 어케 푸는지를 몰라요. 

아니 왜 심연의 썰 메타임 2

나도 심연의 썰 생각하면 뭐 많은데 근데 지금 처한 현실 자체가 심연이긴 해 ex)... 

오늘 새르비 왤케 활발함 7

뭐지다노 

또래에 비해 정신이 성숙한 건 9

그만한 극복해야할 무언가가 있었다는 거임 아님 망고 

인싸보다 아싸가 나은 이유 3

안전함 

근데 전 자발적 아싸이긴 함뇨 4

근거는 없음뇨. 아무튼 그게 맞음뇨. 

대학 어느정도면 ㄱㅊ음 3

여자고 빠른년생이라 07임 올해 수능 언미생지로 13243나왔고... 

제주도는 수학여행으로 육지를 가고 3

육지는 수학여행으로 제주도를 온다 

다들 행복했으면 10

나도 그렇지만 같이 과거는 털어내고 앞으로의 행복할 날들을 기대해봐요 댓글은 안... 

학교 일찍이 자퇴하지 않은 걸 후회합니다 0

ㄹㅇ 학교생활 너무 암울한데 수시 카드는 지켜야 하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학교 다녔죠... ㅜㅜ 

난 수학여행 생각하면 아직도 존나 슬픔 1

초 - 2010년 중반대 기준 2박 3일 예산 12만원이라는 초유의 짠내투어 ON... 

따에는 이유가 있다 5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깨달은 것은 보통 반 아이들 모두가 싫어하는 애가 있다면 그... 

대화는 걍 6

머 이상한 거 여러가지 배울거 없이.내가 너의 말을 듣고 있다. 이걸 확인... 

어두운썰은 그냥 내 구성요소일뿐 3

꺼내서 보거나 휩쓸리지 않으려고 코어를 기른다 

심심하다. 아무거나 물어봐주세요 5

적당히 대답하고 자러 가야지 

아씨 얼굴 만지다가 여드름 터짐 2

처음 코로나 걸린 썰 0

바야흐로 3년 전•• 근데 호텔 1인실에 일주일 격리당했는데 은근 좋았음... 

벌써 3시임뇨 0

잘자용 

제가 신세 한탄글에 거짓말하지 말라고 한 이유는 3

거짓말하지말라고 한 이유는 저게 차라리 거짓말이었으면 좋겠어서에요 사람이 겪기에... 

당연하지 게임을 별로 해 본 적이 없음 6

다들 왤케 재밌어 보이는 썰이 많은 거임? 

이 길의 끝이란 운명처럼 0

모두 네게 흐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