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런문제에서 막히는데 뭐가 문제인가요??(언어 문학!!)
반수생익요. 언어때문에 반수합니다.. 진짜 언어가 발목을 잡아요
모의고사 풀고 채점하면, 비문학같은경우는 틀려도 "아 단점이 이거네!" 하고 기분좋게 받아드리겠는데요.
시문학은 모르겠어요.. 3월 모의평가 시문학 14번 16번이 딱 그런문제에요.
공감 감응..? 전부 맞는 선지같고 틀린선지갖고.. 해설강의를 들어도 "아...음..?응???" 이래요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하나요?? 남들이 맞추는게 정말정말 신기해요. "가장 답에 근접한걸 골라서 운에좋게 맞지않을까 다들?"
이런 미친생각도 들어요.. ㅜㅜ저런문제 틀리는건 원인이 뭔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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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덮 19번 문제인데 ㄷ에서 저 마지막 ‘A로 추정한 고지자기 북극은 현재...
교육청, 이비에스는 그런느낌이 드는때가 종종있는데,
평가원은 한번도 그렇게 느껴본적이 없는것같아요 전....
문제의 질이 좋다 = 답의 근거가 명확하다.
즉.. 문제의질 때문은 아닐까요 ..
언어때문에 재수합니다..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