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은 몇년도 기출문제까지 다풀어보는게 좋을까여?
미래로 5개년기출문제집 3번왕복했는데요
지금 기출문제풀면서 논리구조, 각 단락마다 주장찾기 뭐 이런식으로 독해력기르고
쓸데없는 부분은 배제해서 빨리 속독하는연습하고있거든요 물론 문제푸는연습까지 병행해서..
그런데 3번째부터는 뭔가 공부해도 실력이 쌓이는지 잘모르겠고.. 원래 처음에 비문학3지문 분석하려면
1지문당 최대 30분까지도 걸렸는데 요즘은10분~15분이네요.. 풀었던문제라그런건가.. 그래서 7차교육과정뿐만아니라 6차교육과정까지
다볼까 생각중인데 그냥 ebs를 더 깊게 볼까요? 아니면 미래로 5개년 기출문제를 그냥 꾸역꾸역 더보는게 좋을까요..
근데 ebs보고도 독해력,속독하는 능력이 길러질까요? 전 그냥 지문이해하는식으로하는데 ebs도 기출문제돌리듯이 하면 좋은지 궁금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저의 생각일 뿐입니다. 태클, 반박 환영합니다 의 A와 B의 기체압력을 비교하자면...
5개년기출보세요.. 그리고 전지문 다하지말고 몇번돌리면서 잘안읽현던걸 중심으로 읽으시길
음.. 그런데 제가 안읽히던 지문.. 막 그레고리력이런 고난도지문도 이젠 잘읽히네요.. 거의 체화되버려서 ㅠㅠ 기출돌리는 의미가 없어지는거같아요
그냥 자기가 감당하실정도가 될때마다 아래로 하나씩 내려가세요,.ㅎㅎ
네. 근데 지금 제상황에서 5개년기출 더 돌려보는건 무의미하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