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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댓값 두개 곱하거나 나누는건 같이 써도 되는거임? 4
그니깐 곱할때 나눌때 합쳐서 크게 절댓값 씌우는게 되나요? 역도 성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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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냥님 답글 받기 12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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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더프 국어 3
시간관리 완전 말림ㅋㅋ 수필 있는 복합지문 날렸네요 지문 통으로 날린거 고3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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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글 수 20
736개 많이 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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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팬이라 5
쉬는시간에 뉴진스 사진 캡쳐 해가는데 네이버에 맴버들 이름 치다가 하니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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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수능 사설편이라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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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 국어 수학 몸매 - 영어 사탐 반박 안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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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익-! 끼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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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데 골반 크면 27
좀 그런가요…. 엉덩이가 큰 편이라…. 중딩 때 이차 성징 오기 전까지는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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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공부챙길 수 있다 대성 근본력 있긴 한데 메가가 국수영탐 고루 고루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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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만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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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88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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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ㄹㅇ평가원스럽게 잘낸거 같은데 시간이 너무 아슬아슬하게 딱 맞아서 시간 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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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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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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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글 수 13
약 6.9천.. 말이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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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5
ㄱㅅ 작은건 꽉찬 aa까진 상관없는데 통나무 몸매면 여자로 안느껴짐 물론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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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중학생한테 과학점수 40점 맞은거냐고 놀려서 애 울리기 치질수술 받는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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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좋아하는 숫자 있어서 이걸로 주관식 찍고 싶은데 14
4자리임... 왜 999까지 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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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백분위 99, 올6 백분위 99 이감 시즌3 2회 63점 이감 시즌3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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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거 ㅇㅈ 11
총 2718개 생각보다 얼마 안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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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30번 답 20 14가 확실한겨,.? 빨리 21 13이라고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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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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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잤다 4
몸이 아픈 건가…. 자도자도 파곤하누 으아악…낼모래 중간 셤인데… 더프라도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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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제외입니다 맞추시는 분께 천덕을 드립니다 댓글 달아주시면 업다운 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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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왜 안오지 0
일기예보가 계속 실시간으로 바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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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만 들어와봐 22
투표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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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댓글수 10
약 3만2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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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 홍보! 0
비번 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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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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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서부터 배워 미래를 준비한다는건 너무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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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했던 그시절 나를 보고 반성하고감... 그때닉은 물투화원화작기하독일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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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쏟아졌으면 좋겠다 10
집 안에서 창 문 앞에 앉아서 구경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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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연고대 뱃지가 갖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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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주동안 쌓인 응어리 해결 겸 정신과&심리소 다녀온 1인 ㅎㅎㅎ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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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스토리에 우울 전시하는거 좀 좋아함 내가 비정상인건가 이래서 중딩따 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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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는 잘하네 1
유일자랑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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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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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순애섹시근육질미소녀성애자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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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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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게 한완수 현돌 수특수완 오오.. 돈 개 깨지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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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순내챺챺이라는 단어가 굉장히 성능좋은 서포터 느낌이랄까 그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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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글 쓰면 반응이 별로 업씀 뻘글이 반응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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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미지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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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11월쯤인가 복귀 직후 세봤을땐 20808개였을 텐데 복귀 이후에도 엄청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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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게이들이 이성애자였으면 다 우리 경쟁자임 게이 한 커플마다 경쟁자가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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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4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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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mmi를 실시하는 의대에는 무엇무엇이 있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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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별곡 등의 주요작품들은 주제나 표현법 같은거 시험장에서 읽지도 않고 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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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합니다.
승동님 여쭈어 보고싶은게 있는데요. 저격은 아님을 미리 밝혀둡니다. 항상 승동님께서 가장 평가원스러움을 자부하시는데요. 외국어 영역에 있어 평가원스러움, 평가원과 같은 시각 이란것이 무엇입니까?
제가 생각하는 것은 이 것 입니다.
사실 '평가원'이 만드는 것이 아닌 이상, 100% 일치는 도달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lim100%가 되기 위해 노력중이고요
우선 지금 말하는건 빈칸추론 및 일부 유형에 국한됨을 알립니다.
1. 정답이 글의 내용에서 나올 수 있는가?
평가원은, 즉 '오답이의'가 나오면 안된다는 것이 이들의 1순위 방침인것 같습니다. 따라서 조금은 문항이 쉽더라도, 결국에는 지문 내용에서 추론하거나, 혹은 그것의 재진술이 정답이 되어야 합니다.
2. 문항의 난이도는?
쉬운 것도 있고 어려운 것도 있지만, 저는 '너무 쉬워서도 안되지만, 동시에 쓸데없이 어려워서는 안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즉 대성월례의 일부 문제처럼 어휘가 너무 벗어나서, 아예 읽기조차 힘든 논문을 복사해서 빈칸을 뚫어놓는 것은 저는 평가원 스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어려운 문제의 좋은 예는, TEF 태그의 '추상적 글 독파' 라는 게시물의 파일의 1번 문제를 들면 되겠네요.
3. 매력적 오답이 존재하는가?
모든 문항이 존재하지는 않지만, 일부 문항은 존재합니다.
1번 설명과 중복되는건데, 결국 '언뜻 보기에는 맞지만 실제로는 정확히 틀림'인 선택지가 수험생들이 공부할 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단 외국어뿐만 지칭하는건 아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