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오르비에 도편추방제같은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요즘 사진관 장난아니네요ㅡㅡ
정치얘기까진 괜찮은데
몇몇 예의를 지키지 않는분이 넘 많으신듯...
추방제만들었음 좋겠어요
아이피차단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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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3
ㄱㅇㅈㅇㄱ
근데 그럼 사실상 인민재판 될 듯....
정치글에 댓글단다고 조롱하는 사람들도 다 추방해야겠죠
맛탱이 간 놈들 꽤 많네요. 하루하루 늘어나요
쩝. 싸우자고 들어붙는 사람이 많네요.
넷우익들도 꽤 보이구요.
뭐 너무 과민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그래도 짜증나긴 합니다.
사진관에서 미친짓 하면서 학습구 가서는 막 공부 열심히 하는 척 사람모으고 그러더라구요
대박.
뭐 그래도 또 배우는 기회이기도(너무 나이브하게 긍정적으로 보는 것 같기도 하지만).
방금도 사진관에서 잠깐 조금 화를 냈는데,
더 차분해져야겠다는 느낌을 다시 받습니다.
생각보다 치대다 보면 나중에 돌아봤을 때 나아진 게 있더군요.
자신의 논리로 치열하게 들이받는 사람은 성장하게 됩니다.
근데 욕이나 싸지르고 튀는 것만 하는 녀석이 뭘 성장하겠어요.
욕 싸지르는 스킬이나 성장하겠죠 -_-
말 안통해도 진지하게 진심으로 자신의 논리를 펼치는 사람들은 싸우자고 덤벼도 싫지가 않습니다.
논리고 뭐고 다 필요없고 욕배틀하자 하는 사람들은 그냥 짜증나구요
맞아요.
꼴통으로 취급되는 사람도 막상 대화해보면 얘기가 되고 진전이 있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그냥 싸우자는 것밖엔 없는 사람도 있죠.
근데 뭐 또 긍정적으로 보자면 어차피 나중에도 그런 인간들 만날 일은 있는 거고,
내 역량을 쌓기 위한 스파링이라 생각하면 조금은 의미가 있지요.
그래서 그런 인간들은 제 짜증이 버텨주는 한계에서는 엔간하면 받아줍니다.
한계치를 넘겨버리면 그냥 x까라 되는거구요.
사실 오르비 밖에서는 저보다 더한 꼴통들 보기도 어렵지 않죠
오르비가 이 연령대의 한계 내에서는 괜찮긴 하죠.
그나마 진보진영 꼴통들은 요즘 별로 안 보이고 넷우익도 타 공간들에 비해서는 적으니까요.
그나마 서로 닉이랑 스타일을 아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그런 듯 합니다.
아무래도 정말 수백명 이상이 글을 쏟아내는 곳에서는 이정도 물 유지도 불가능하죠.
자극적으로 미1친 소리 안 뱉으면 관심받기 힘들지만, 여긴 그나마 그렇지는 않으니까요.
딱 소수의 특정인물만 빠지면
정말 건전한 사고의 사이트가 될텐데...
아쉽네요
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