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도 수학문제 (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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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꿀빨고 싶긔 한의사 망했다는 소문 계속 내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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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들이 계시네 나도 어지간히 헤비유전데 올때마다 계심…. 분명 어제 새벽 4시까지 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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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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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는 의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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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코 켜고 롤 한판 하면 잘만 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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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방구끼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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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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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913 4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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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 원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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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내용도 봄? 전공?. 그럼 내신1.4 생기부 의대생기부면 다른과들 정시로 넣으면 cc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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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굴러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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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2 3점문제도 못 품 미적 적분 조금 하다 귀찮아서 버려놓음 국어 언매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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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6평 각보고 사탐런이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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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지듣노 0
부정적인 에너지는 저리가^^ 좋은시간 보내려면 이리와 ㅇㅅㅇ all the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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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 뽑는데 예비 52번 될만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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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밖으로 끌어서 여기저기 데리고 다녀줘야됨 그러면서도 나하고만 놀아야됨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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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휴무일이니 3일에 다시 걸어주세뇨"라는데 오늘 3일이잖음뇨. #~# 이거 맞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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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는 실에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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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지마 베이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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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중앙도서관에서 제공하고 있는 신문/잡지 DB를 활용하면 각종 나라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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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시대 재종 2
성적선발이랑 특별전형 넣었는데 만약 둘 다 붙으면 어떤 전형으로 등록하는게 가장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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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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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누가 큐브 어그로글 써서 궁금해서 가입했는데 질문이 하나도 안보임.. 돈벌수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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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에 재회해 결혼했는데…구준엽 아내 서희원 돌연 사망 1
배우 서희원(48·중국명 쉬시위안)이 폐렴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3일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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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못 생기게 바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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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딸깍으로 바로 나오는 걸 ㅈㄴㅈㄴ 질질 끎 조발 절대 안하고 뭔 2.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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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발... 해줘... 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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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병때 도시작전 훈련 하는데 선임 주도하 편의점에서 맥주랑 먹을 거 사서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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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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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건 개정되면서 지학은 아무도 선택하지 않을 거라는 거 0
지2 내용을 분산 시켰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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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가고 싶어짐 6
근데 요즘 키오스크 도입되면서 결제 방식이 너무 복잡해짐 그래서 못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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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한석원 4
수학은 석원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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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법을 까먹었다 15
사람만나도 대화가 안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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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정리하고 숏 125배로 들어간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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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으로 1도 안쳐되는데 언플 오지게 쳐하는거 보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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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오르비의 실러캔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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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진 주차장 내려가거나 올라갈 때 차선 아예 안 보이는데 어케 맞추세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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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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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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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닉 맞춰봄 34
아마 별로 못 맞출 듯
1. 연산자 Δ와 σ을 각각
Δa(n) := a(n) - a(n-1)
σa(n) := a(0) + … + a(n)
으로 정의합시다. 그러면 부분적분(integration by parts)의 합에 대한 analogy인 summation by parts
∑_{k = 0 to n} a(k)b(k) = a(n)σb(n) - ∑_{k = 0 to n-1} Δa(k)σb(k)
로부터,
∑_{k = 0 to n} k^2/2^k
= n^2(2 - 1/2^n) - ∑_{k = 0 to n-1} (2k+1)(2 - 1/2^k)
= n^2(2 - 1/2^n) - [(2k+1)(2k + 1/2^k)]_{k = n-1} + ∑_{k = 0 to n-2} 2(2k + 1/2^k)
= n^2(2 - 1/2^n) - (2n-1)(2n - 2 + 2/2^n) + [2k(k+1) + 2(2 - 1/2^k)]_{k = n-2}
= n^2(2 - 1/2^n) - (2n-1)(2n - 2 + 2/2^n) + 2(n-2)(n-1) + 2(2 - 4/2^n)
= 6 - (n^2 + 4n + 6) / 2^n
입니다.
2. |f(x)/x| ≤ |sinx/x| 에 x→0 을 취해줍니다.
p.s. 저 개인적으로 수리영역은 수학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수능의 수리영역은 극히 한정된 시간 내에 가능한 많은 문제의 답을 추론해내는 데 목적이 있고, 이는 research 수준에서 수학도가 추구해야 하는 바와 가장 상반된 타입의 문제 접근법이지요. 그러니 굳이 수학적인 증명을 요구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수리영역이라곤 해도 본질적으로 수학입니다
능력은 어려운문제를 통해 배양되니
수학의 꽃인 증명문제를 등한시하고 논의가
진행될수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요새 이런 담론이 활성화되어 '수능적'이라는 어휘가 형성될만큼 맞춤형 방법론이 유행을하고 있는데.
제 개인적인생각으론, 이과 최상위권은 수학적 서술방식에 강할것이고. 그 특성이 변별력으로 작용할거라 생각하니다
이곳이 추구하는바가 최상위권이니
그에 합당한 증명문제가 핀트에 어긋난다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만 님의견을 수용하여, 단답형 문제해결력위주로 문제를 올려야겠습니다.
좋은 의견감사드립니다
아, 제 말은 증명문제를 올리는 것이 나쁘다 이런 의미가 아니라, 당연히 논증에 숙달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 현격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는 뜻이었습니다.
즉, 증명을 잘 못 하는 게 허물이 아니라는 거죠...;;
공격적인 어투의 문장 일부분은 수정하겟습니다
저 ... 그냥 수학 좋아하는 수험생인데 ... 계속 증명문제도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그냥 평범하게 지방에서 학교생활 하는 학생입장에서 사실 저런 내용을 접하는게 쉽지 않거든요. ;;
그리고 수능이 증명과 연관이 없건 말건 볼사람만 보면 되는것 아닌지 ...
헐 맨윗분 그거 대학과정이져ㅋㅋㅋㅋ
그냥 고등수학 범위내에서는 멱급수 두번하면 됩니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