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논술 진짜 쩌는구나..
양소유의 음악이 어떤지도 평가해야 하나요?
이과보다 더 헬인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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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하고 집에 왔네요 10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잠깐 현생살다온 마지막기도입니다. 월요일에 마지막 시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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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 간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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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 기모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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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악이란 무엇인가라는 짤막한 논젠데... 참 어려웠죠 작년에///
제시문에 다 나와있기 때문에 조금만 신경쓰면 이과분도 충분히 캐치해낼 수 있는 문제입니다 ㅎㅎ
ㅋㅋㅋ ㅋㅋ 난 이 글이 오ㅐ이래 웃기지 ㅋㅋㅋ
님아... 문과는 평가를 하지.... 이과는 음악 만드는 수준이잖아요.....ㅠㅠ
그래도 이과생들이 문과생 보면 이런걸 하라는거구나 알수라도 있지 문과생한테 이과생문제 갖다주면 뭔지도 몰라요..ㅠㅠ 타이탄의 높이를 구하라는 문제에 공식보니까 뭔지 하나도 모르겠음
저도 모르겠음 ㅇㅇ 멘붕
문과분들도 배우면 하겠죠
근데 저건 배워도 못할듯.. 일단 저걸 어캐배움 ㅋㅋㅋㅋㅋ
서로의 논술이 어렵다고 대단하다며 칭찬을 하고있다니
오르비의 분위기가 훈훈해지고 있어....
오르비가 미쳣습니다...
다 도지사님의 아량덕분이 아니겠습니까 껄껄
허허 역시 오르비 본사를 경기도로 옮겨야 겠구먼
이 참에 서울시장직에 도전하셔서 차기 대권주자를 노리시는 건 어떠하신지요 도지사님....?
오르비왔을때 이분이 제일 웃낍니다 ㅋㅋㅋ
얼굴부터 웃고 계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