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감사했습니다.
오르비 처음 발 들인건 1 2학년 성적이 좋지않아 정시를 생각하며 어떤 문제집으로 공부해야 할까 하며 인터넷 뒤지다가 알게 됐습니다. 1년동안 질문글도 많이 쓰고 눈팅도 하면서 이런저런 많은 도움 받은 것 같네요.
특히 kiss ebs를 알게된건 최고의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뒷심 부족으로 완벽히 하지 못했지만.. 죄송합니다 션티 ㅠ)
처음엔 정시 생각하면서 공부도 했고 오르비 여러분 글 보며 자극도 많이 받았었는데 덕분에 최저 맞춰서 정시원서 안넣고 지거국 갈수있겠네요 감사합니다.
별로 쓸말은 없는 것 같네요 그래도 1년간 도움 많이 받은것 같아서 감사글 올리고 싶었습니다.
님들도 수고 많으셨고 다시 하시는분들도 파이팅 하십시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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