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모의고사 6회 후기
총점 : 84
화작 : 어우...3번 문제는 무사히 넘겼으나.. 결국 10번 문제에서 낚인...
작년 수능의 화작과 올해 6평의 10번 정답률을 의식한 것인진 모르겠지만, 이감 화작풀다가 바탕 화작을 푸니 진짜 머리가 지끈지끈거림..ㅜㅜ
문법 : 14번 문제 틀림. 3번과 5번 선지 사이에서 고민했으나, 다 풀고 복기할 때 보니.. 5번 선지가 답인걸 인식 못했어도 3번이 너무 확실하게 옳은 선지였기에..ㅜㅜㅜ
문학 : [맹진사댁+심청전]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어버렸다... 근데 막상 틀린 문제는 34번.. 비연계 대비의 필요성을 최근 느끼게 된다.
비문학 : 인문과 예술 지문은 바탕치고는 평이한 편이라고 생각했으나...과학기술에서 말렸다.. 지문이 눈에 들어오지 않으면서..ㅜㅜㅜ
지문 당 문제 하나씩 틀렸는데..27번 문제는 2번을 찍어서 틀리게 되었는데.. 다시 읽어보니 김동욱T이 강조하시는 '반응'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음.
결론 : 9평 땐 이러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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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으로 이기는 상황, 수비에 조금 더 충실한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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