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_김치국의_13XX.jpg
105mm
KH-179
K-55
K-9
구룡
MLRS
자기 주특기가 13으로 시작 하면 일단 죽었다고 생각하고
특히 KH-179 흔히 말하는 155mm가 나왓다면 무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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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는 왜 졌고 슈냥은 왜 아직까지 방송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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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지말고 차라리 이대로 죽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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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 3합 5까지는 해볼만 한데 3합 4라 개빡세긴 한데 봐서 카드 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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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해축갤급으로 실시간 반응 많았는데 진짜 다 뒤지긴했구나 토니 크로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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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먹는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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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감성 듬뿍 담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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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너는 나한테만 그렇게까지 매정한거야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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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마이맥 오류 0
계속 아쿠아플레이어를 계속 재설치하라 하는데 우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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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이상형 0
이렇게 생긴 여자에 키 180인 연상 취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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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으로 백분위 몇정도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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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ㄷㄷ 2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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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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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 하나 안해야 하나.. 굳이 적분파트 공부하는 시강 빼면서 까지는 하고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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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나 앨범 랩레슨 궁금한 거 있으신 분 계신가요? 6
아는 선에서 답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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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쉽다는말들많은데 요즘같은시기에 돈받고파는건데 이런거내놓으면 의미가있나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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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다 팔면 몇백 되겠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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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컨으로기왕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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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롤하고나서 1주일을 통째로 놀아부렸네 ㅎㅎ 롤티어도 에메>골드 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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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 무료한 시간을 달래는 법좀 그냥 공부나 하는게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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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동안 대치동이든 어디든 논술학원에서 메디컬 논술 관련해서 수업을 들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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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구,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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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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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을 처음 풀어보는데 어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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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애니 씹덕에서 탈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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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고등학교 3학년때의 김옯붕이는 아침에 맛탱이가 가버린 밥을 영문도 모른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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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20세. 파릇파릇한 청년의 400만원이 앨범 제작 일주일이면 공중분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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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예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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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만 제대로하고 다시 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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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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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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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고닉 몇분 알아요 의동욱... 말벌 오르빅.. 등등 질문박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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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 가야겠다 10
내일의 나는 모르겠고 그딴건... 굿나잇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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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n제로 현주간지가 양도 많고 괜찮다고 생각함 작년에 본인은 현주간지랑 간쓸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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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게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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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하면서 감 찾는중인데 예전보다 정확도랑 속도가 많이 줄었더라구요 그래도 정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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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년배들 다 알만한 래퍼분들이랑 R&B랑 랩 앨범 만들고 있네요 오랜만에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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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그릴거시빈다 애니면 더 좋음, 자세나 구도 잡기 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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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저녁 맨시티 경기는 힐링인데... 보고싶다... 걍 수능 끝나고 해축 다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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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글로 배운 공감같음 감정쓰레기통 역할 내가 자처하는데 듣기만하면 미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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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2학기 때 언매해요! 전형태쌤 언매 강의를 1학년 때 들었었는데 너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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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를 쫓아내줬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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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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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 전시 진짜 두번인가 본 적 있는데 차단박을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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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은 정신병 3
탈출은 지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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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엄청쉽게 화작 어렵게 나오면 될려나 지금도 표점차 크지않아서 가능할거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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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세서 그릴만한 주제 추천받음 내 자캐 그려줘요 이딴것도 받음 대신 퀄은 보장못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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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안잣다 7
4규 살짝 간만 봐밨는데 되게 맛있는거같았음 낼 하루종일 4규만 해버릴까!!
저게 다 13xx인가요?? 그래도 밑에 장갑차같은건 덜빡세보이는데ㅋㅋ
k9는 자동이라서 편하데요..그냥 터치스크린 삑삑 누르면 알아서 발사하는데 k55는 완전 수동이라서ㅋㅋㅋ좌표값 불러주면 겁나 돌려야함ㅋㅋㅋ글구 다련장도 좀 편하다고 하네요..화포중에는 k55가 젤 x같은곳,
전역했지만
사진만 봐도 지리네..
곡괭이질이 싫다면 1611을 추천합니다 각종 다리를 내손으로 만드는 기쁨 ^^*부재 하나당 300kg* 6~8명이서 100개쯤 나르기는 기본!, 2년간 무료헬스
k-9 은 그나마 할만할듯..
전 k-55 부대 탄약차 운전병이었음. 주특기는 대형운전이지만 실질적 주특기는 비상시 포상에 주차하고 탄싣기..ㅡㅜㅡㅜ
하나에 40kg육박하는탄과 끝도없는 장약나르기ㅡㅜ 아 그리고 뽀까뽀까...아시려나?
군시절에 포를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소총 탄환처럼 저 155mm 포탄에서 끝에 뾰족한 부분이 발사되는 건가요? 속은 다 화약이고요?
캐땡보 꿀벌 의무병이라서요..
아 저게 탄두구나
내가 진짜 군생활간 아쉬웠던게 탱크한번 못타본게 아쉽던데... 대대인사계원이라 일병때까지 레토나 한번 못타봤음.
비전투부대 출신이지만 아오... 사진만봐도 얼마나 힘든지 느껴지네요... 국지도발때 증가초소 나가는것도 투덜투덜거렸었는데... 감사해야되 진짜 쟤들한테...
작성자 님이 말한 kh-179 출신 1人
마지막이 18이였죠...
1114, 1124 헤쳐모여
사단 부관부에서 병인사일했는데요 ㅋㅋ 오르비에서 군대준비하시는 분들은 가급적이면 특기 지원해서 가셔요 ㅎㅎ
병 특기부여 및 부대분류는 열에 아홉은 병사꼴리는대로 하는거 맞습니다...
간부는...결제.......
좀위험한발언인가...
근데 5번째 사진 포신안에 와인따개처럼 꼬여있는건 뭐에요?
포가 돌면서 나가나?
강선입니다 5.56mm 소총 안에서도 볼 수 있듯이 회전을 통해 탄 발사후 안정성을 가지는 것으로 아는데
사실은 제 주특기는 1114라 나머지는 13XX분이 답해 주실 겁니다ㅎㅎ
오....그럼 그 강선이라는거 없애면
무회전? 어디로 갈지 모르는 포탄이 되겠네요 ㅎ
저는 m16만 싸봤는데 그거 한쪽에 귀마개 해도 소리가 어마어마한데 저런건 참... ㅜ
소리가 어느정도....... 일까나요?
대지가 진동을 합니다..어마어마 하지요..안에서 쏘는애들이 오히려 덜 시끄럽다고 하는데
전 군대갔다와서 이명현상 생김.
이명현상....
허....... 그거 보상 안되나요?
전 총 쏠때 당장 들은 생각이 "뭐야 게임이랑 영화에서 총소리는 시앙 다 구라였잖아!" 였는데 ㅋㅋ 상상할 수가 없군요............ ㅜ
전 총 쏠때도 익숙해지기 전에는 한발 당길 때마다 심장도 같이 탕탕거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