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학년도, 2011학년도 서울대학교 정시모집 추정 커트라인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못지우는애들이 많을까 밖에선 일코하세요
-
[뉴테크] 척수손상 환자 다시 걸었다…뇌 심부자극으로 재활속도 높여 1
스위스 연구진, 보행에 영향 주는 뇌영역 찾아 환자의 뇌 깊은 곳에 전기자극,...
-
마음가짐 공부법 등등 삼수 꿀팁? 있나요
-
1컷이 45인게 주된 의견인거 같아서 ㅠㅠ 1컷이 45일때 44점 백분위는...
-
전문직은 일생을 살아가면서 남들이 자신을 보는 평가, 사회적 시선이 자신의 능력을...
-
좋아요정 뭐임 0
누가 계속 좋아요 눌러주는데
-
아가 기상 7
안뇽
-
2N년 동안 뚜벅이로 살던 냐가 하늘 퍼런 아침부터 운전면허학원에서 기능교육을 받고...
-
동덕여대 이슈 1
때문에 이대랑 숙대 선호도도 타격 있을까요?
-
과탐 가산점 2
과탐 가산점 3%, 5% 가 어느 정도인지 체감이 잘 안 가는데 얼마나 영향을 미치나요?
-
과탐 유지 0
내년 수능 연고 서성한 계약학과 목표로 하고있는데 과탐을 계속 해야할까요?
-
9모 55552 10모 풀 5등급입니다 국어 강기본(2월까지) 강기분 실모 수학...
-
여기는 이제 또리가 점령한다 !
-
17:45 B조 풀리그 T1 VS 농심 21:30 B조 풀리그 T1 VS DK
-
미적분 1년공부 8
현우진 캐스트에서 미적분 1년가지고는 어렵다던데 진짜 그런가요? 미적 안해봣는데...
-
고2 정시 4
현재 예비 고2 이고 고1 내신 4.초중반입니다 지방에 있지만 전국적으로는 평반고에...
-
치대에선 공부시킬게 너무 없어서 깜지쓰기 시킴
-
이 분 뭐임?? 다 맞추셨네 ㅋㅋㅋ
-
초콜릿 크림이 올려져 있는 폭신폭신한 빵이네요. 하지만, 아침 식사로 한낱 초콜릿...
-
춥다 1
아침마다 나오기가 너무 싫어
-
미적 기하 선택 2
예비 고3이고 미적할지 기하할지 고민중입니다 재수는 죽어도 하기 싫어서 1년안에...
-
앗차차 그거슨 의대생이 아니라 여대생이었구요
-
정신병 있으면 군대도 안가 처벌도 안받아 딱히 불이익도 없어 이쯤되면 정신병...
-
기상입니다 여러분
-
오르비의 정상화
-
칼기상 13
베개 없어서 수건 말아서 베고잠
-
어제부터 매일 7시간 이상 공부하려고 합니다 큰 이유는 없고 그렇게 마음을 먹었기...
-
여캐일러 투척 14
4일차
-
모닝일러투척 10
음역시귀엽군
-
어제 2시에자ㅏ서 진짜 즉을거가ㅏ네
-
아침 8시에 자서 오후 5시에 일어나는 삶을 사는중.. 7
그런 의미에서 자러감 좋은밤되세요
-
얼벅이 2
ㅎㅇ
-
사탐런 골라주샘 5
07 이번 결방학때 수학 현우진 ㅈㄴㅈㄴ달릴거고 미적은 노베임 국어 2 영어1...
-
뭐부터보지 2
3D는. 처음이라 잘 몰라
-
기차지나간당 2
As a general rule, historians find it...
-
안녕하세요 12
잘 주무셨나요
-
요즘 불안해서 잠을 안 자려고 하다보니까 오후12시 이렇게 자고 그랬는데 오늘은...
-
이원준t 수업 어떻게 들어야 하냐고 물어보네요... 몇개월 전에 내 모습이 겹쳐보였어
-
잔다르크 0
-
이거 재밌음? 드라마 잘 안 보긴 함
-
언제적 드라마지 1
프로듀사<<<<<이거보고 PD꿈생기긴함
-
지금 독서실로 등교 오늘 학교 9시까지 등교라 좀 버티고 가야겠음
-
얼버기 5
-
이 녀석이 초대형 거인이야
-
ㅈㄱㄴ 3학년 2학기때 개조짐 육군 기행병 간다는 생각으로 해야할듯
-
서늘한 감각 3
-
과 상관없습니다
-
삼차함수 세실근합 일차함수 빼도 똑같은 건 ok 근데 문제 풀다보면 상수를 빼도...
좀전에 EBS정시전략보니깐, 작년수능 경사자 1배수 최종합이 620중반점수가 올해의 경우 570점부터라고 말하는거 같던데...이쯤되나요??
사실 1차컷은 큰의미없지않나요?
1차합격자 평균점이 중요할텐데 그 평균점수의 순위가 경사자/인문~ 의 경향성을띈다는거아닐까요?
1단계 컷 아닙니다.
11년도 찾아보면 합불 표본 있습니다.
11년도 제 기억에는 소숫점 반올림해서 사과 630이네요. 628이 아니고.
원하시면 좌표 불러드림.
626 합격자, 628 합격자 다수 알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표집되어 공포된 표본이 없다는 의미이지 제가 어떤 표본도 갖고 있지 않다는 뜻이 아닙니다.
왜 이과가 없나요 ㅠㅠ
제가 문과라서요...
2010년은 도대체 무슨 근거로 한 지 모르겠네요. 내신 8.0 기준은 왜 있는건지?
2010학년도 입시 직접 겪어보신 분은 아시겠죠. 내신 점수 상관 없이 원서 쓰시려면 그러세요.
그런논리라면 논술도 고려해야죠
내신은 명시적으로 알 수 있는 수치이고, 그 분포도 충분히 고려할 수 있으며, 지원자들도 감안하여 지원하는 요소입니다. 그러나 논술과 같은 경우는 당일의 상황에도 많은 영향을 받으며, 서울대학교에서 어떠한 명시적인 자료도 발표하지 않고(저희가 아는 것은 모두 추정치일 뿐이죠), 수험자 본인도 자신의 논술실력을 가늠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따로 기술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건 저 뿐만 아니라 컷 잡으시는 다른 분들도 그러하실텐데요? 오르비에서도 이런 식으로 잡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orbi.kr/000744126
사과 합격선 629.5 정도. 그리고 저가 '어떤 표본도 갖고 있지 않다'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문장은 써놓은 거 같지 않은데...;;
저도 당시 저 표본모집에 참여하였고, 알 수 있는 표본은 모두 고려하였습니다. 혹시 그렇게 이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평가원장님 아직도 계시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