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가상세계
평가원이 어떤 1타 강사보다 똑똑하여서 낸 아직까지 정확한 해설의 갑론을박이 있을 정도로 깊이 있는 문제가 맞는걸까
아니면 평가원은 적당히 추론할 수 있겠지란 생각으로 낸 걸 사람들이 이리 깊이 반응하니 호다닥 이의제기 없음으로 결론내린걸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독재생인데 독서실 재수를 하던 중 도저히 안되겠어서 독재학원을 알아봤음 그러다...
-
재종반 일산 청솔로 갈 것같은데 다녀보셨거나 잘 아시는 분은 음.. 선생님들이랑...
-
카페나 도서관에서 같이 공부할분업나요ㅜㅜㅜ,,,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