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 문과 문의 드려요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언어 130 97 1
수리 139 96 1
외국어 129 93 2
경지 76 100 1
경제 69 95 1
학부모 입니다,
한대 문과 가능한과가 있을까요?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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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애매한 시간에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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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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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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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특검의결이었네 그래도 이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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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잼 역대급 떡밥이 터져버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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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휴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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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 4
이모티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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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발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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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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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방으로 국회 담넘고 들어가는거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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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상황 1
수능끝난 고3교실같네 엄청 시끌시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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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됨? 간첩으로 잡아감? 일단 친구들끼리는 윤석열 패드립 뒤지게 박고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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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300명 안모여서 아직은 ㄱㅇㄹ 효력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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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시위 장면 안봐도 비디오임 ㅇㅅㅇ 과연 12월안에 윤카 탄핵 ㄱㄴ할것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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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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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계엄령 선포가 어떤건지 잘 몰랐는지 친구한테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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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효를 무효 이딴 소리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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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교과서를 보다가 나온 구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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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계엄군,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실 창문 뚫고 진입 1
4일 새벽 국회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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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명 모아다가 총살시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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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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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방법으로는 계엄해제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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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군인은 퇴근이 없구나 ??:너는 왜 말을 그렇게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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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 1
시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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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선포 시 대통령은 이를 지체없이 국회에 통보하여야 한다. 2
정법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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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이 출현한 '서울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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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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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으로 ㄹㅇ 얻을게 뭐가 있지 이러다가 걍 삼일천하도 아니고 세시간 천하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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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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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을 기약할수 있을까 진짜 중요한 순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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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딸 한 번 치고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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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왠지 빌려오고 싶었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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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LJKfbLKmE0A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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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뉴스네 0
이태원 뉴스 봤을때 느꼈던 그 감정을 다시 느껴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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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명 정족수는 채웠는데 지금 특전사가 유리 깨고 진입시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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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국회 본회의 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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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짜라는걸 모두에게 알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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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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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군대가있는애들 많으니까 영상에서 군인들 볼때마다 친구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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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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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없는건가 저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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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대놓고 헌법 무시하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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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안올라가네 폭력시위 안하니까 걱정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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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해제되면 확 떨어질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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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물 보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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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이 있나 수급이 늦어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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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할게요
최상위(파이낸스, 정책, 경영, 경제금융 등)은 도전으로 보여지구요
한대 중위권 문과는 지원가능으로 보여집니다.
최종지원시 작년 경쟁률과 큰차이가 있는지를 잘 보시고, 이번주 부터 발간되는
입시배치표와 입시기관들의 자료를 참고해서 여론몰이가 어떻게 가는지
잘 따지면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심중인님.. 혹, 다산초당님의 [소도] 가족이신지요?
아래 90번글(2pac님)에 대해서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친절한 설명 감사 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글이 한꺼번에 여러개 올라오면 잘 못볼때가 있네요.
워낙 학생들이 많이 접하는 싸이트다 보니까 인터넷환경이
학생들은 적응을 잘하겠지만 부모님들은 어디가어딘지 잘 모를때가 많습니다.
입시제도나 용어도 힘든데 인터넷 환경 또한 쉬운것이 아닌지라
학부모들에게 입시뿐만 아니라 자녀교육, 오르비나 인터넷 이용에 관한 여러가지를
바로 안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게시판이 따로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예전 학부모 게시판이 학생들에 의해서만 돌아가서 다시 이렇게 복구하고 다산초당님과
틈틈히 시간나면 답변달아드리고 있습니다.
원이 아빠님도 여기서 자주 뵙는데 언제 좋은 말씀 많이 나누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