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지님 신고합니다
검을 테면 철저하게 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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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르고멍총하기까지함뇨 인생어뜨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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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삼수한다고 의대가 보장되는게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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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면접 0
수시 면접 확인서 면접 전에 미리 뽑아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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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달에만원내줄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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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점심 드세요 21
맛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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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선택이 수2의 미적분 문제 푸는데도 도움이 될까요? 2
말 그대로입니다. 미적분 선택이 수2의 미적분 문제 푸는데도 도움이 될까요?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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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에서 3,4등급이던 사람들이랑 2등급인 사람들이 1등급 안나와서 사탐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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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모르겠고 낮잠 ㅈㄴ 자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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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12월인데 날씨가 이게 맞음..? 봄인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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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에서는 덕코로 맛난거 많이 사먹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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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물1,화1 선택자는 가산점을 더 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7
자연계나 공대 가선점이 지금도 대개 있긴 하지만, 이것도 너무 부족합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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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맛 9
와루쿠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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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게 ㅆ창남? ㅅㅂ 올해 갔어야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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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9
겁쟁이 랍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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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강사한테 문제 들고갔더니 자꾸만 내 허벅지를 쓰다듬는거임뇨 자꾸 야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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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다 푸셨나요? 올해 좀 쉬웠던거 깉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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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사문은 n제랑 실모 시장 엄청 확대될 거 같다 올해는 찐하위권 과탐러들이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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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 벽지 5
아직 뽀로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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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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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는 에리카공대에요….. 건동홍 가고 싶었는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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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가격 비싸서 고민중인데 피티 효과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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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내면 알아서 해줌 근데 과도하면 아시죠? 오래오래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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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화기화지로 응시했고 지방약대목표로 내년수능을 응시할예정입니다...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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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하세요 점심 ㅇㅈ 11
맛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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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예비고3이고 이미 2025 수1, 수2, 미적분 뉴런 다 돌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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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나 한예슬같은 얼굴?? 여백 조금 있는 미인 (신세경 이연희 전지현..)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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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정직하지는 않은거같음 내신을 좋아하진 않았고 자연선택에 의해 정시가 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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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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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까지는 쉬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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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수능망해서 안내키는데 그러고 복학 안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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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잊는것은 병인가 25 #~#, 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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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하는분들 11
무슨 앱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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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좀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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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기출풀고 있는 중인데 2010 이전 문제들도 풀어야 하나요? 2
그 문제들까지 다 풀기에는 회독하기에 버거울 것 같은데 필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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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모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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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는..태어날 때부터 무정자증 저희 아버지는..태어날 때부터 임신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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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원을 다니다가 이제 혼자할만치 된거같아서 인강듣고 하려는데 션티,이명학,조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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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대 오전 토요일 날 시험 본 학생인데 중대 1번 문제 확통 문제였는데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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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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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0
경영이나 중간공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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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모집정지 떡밥 의치대전 (주로 치대 약코를 주장하는 의뱃vs의대 적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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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동체적 정파들 거르려는 의도는 알지만 정시 일반이 줄어드는건 열받는걸? 나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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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하세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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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바꿔달라 해야하나? 잔고 365원이라 급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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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은 생윤으로 갈아끼울 예정이고 내년 자료 나온게 없는데 기출 한번씩 더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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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 생기고 싶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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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잠 비싸네 4
지금이 딱 철인데 아깝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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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수학나형 등급컷만봐도 수나 많이 쳐줘서 2등급까지 제외하고
솔직히 노력이라고 부를만한 행위를 안했다고 해도 무방한 수준인데
솔직히 자기 진로에 대한 욕망과 꿈이 있다면 학벌이 중요한 문과 특성상 어느정도는 노력했어야 하는거아닌가?
그리고 우리나라 고등학생들 대부분 진로에 대한 확신없고 금수저 아닌이상 자기가 자기 인생챙겨야하는데
자신에 진로에 대한 확신도 앞길에 대한 고민도 공부를 열심히 할 의지도 없어서 “아 나는 수학이랑은 안맞는것 같아~~ 나는 수포자야” 이런소리하면서 문과가는게 대부분아닌가?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 안나오는 애들도 있는데요. 저는 진로에 확신있어서 문과온건데요. 저는 수학잘하는데도 문과왔는데요.
문과라면 국어라도 잘해야되는거 아닌가? 내가 대부분이라고 글에 써놨잖아
지거국 공대가는 애들은 뭔 기계전기성애자여서 공대가냐? 고등학교 졸업하고 기술배우는 애들은 무슨 굴삭기 성애자임?
자신의 능력과 진로를 확신하지 못하니까 주변의 충고랑 현실을적절히 파악해서 미래를 결정한거잖아
근데 문과애들 {{{[[[[대부분]]]]}}}}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은 커녕 자신이 보는 탐구과목의 최근 추세도 알아볼 의지도 없이 적당히 생윤같은 과목골라서 공부(라고 부르기도 애매하게)하고 등급컷이상하다고 징징댄 다음에 적당한 대학 적당히 다니다가(심지어 학점도 높은 수준아님) 취업안된다고 징징대는거보고 몇마디한게 그렇게 아니꼬움?
아 님이 하라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