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르비
아직 이뤄내야 할 것들이 많아서,
오르비에서 의미없이 흘러갔던 시간이
미래에 포기해야만 할 지 모르는 일들을 도전할 수 있도록 바꿀 시간을 벌어줄텐데
확신이 부족했나봐요.
적당히 포기하며 살기엔 잃어가는게 너무 많을 것 같아서
더 열심히 살아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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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직전 2주 동안 공부를 안 한다면 성적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까. 누군가...
갑자기 떠나시네요...
안녕히 가세요! 건승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