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김도성] 반갑습니다. <꿈틀>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안녕하세요
국어 강사 김도성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요즘 강의를 계속 하면서
내신과 수능 수업을 병행하다보니,
정신이 너무 없네요...ㅠㅠ
요즘 강의를 계속 찍으면서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더 좋은 컨텐츠로 만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그렇게 고민을 하면서 강의를 준비하고
여러분들에게 더 다가가고,
좋은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나름 열심히 노력했답니다. ㅠㅠ
지금까지의 강의는
1:100 입문강의<비문학, 문법, 문학>
- 수능 기초와 감을 잡기에 좋은 강의^^ -
1:100 비문학
- 비문학 기본편으로 알아야 할 개념을 주제로 삼고 기출을 풉니다.-
1:100 운문 문학
고전시와 현대시 장르 접근법을 기출을 통해서 공부합니다.
-----------------------------------------------------------------
이렇게 진행을 했습니다.
예정대로면 1:100 산문 문학 기본편을 하려고 했지만
좋은 컨텐츠로 여러분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1:100 산문 복합 갈래(기본+심화)로 합쳐서 강의하기로 했습니다.
강의 교재는!!!
여러분들도 이미 알고 계실
<꿈을 담는 틀> 출판사에서 나온 신유형 복합문학 입니다.
<꿈틀>출판사에 검토원 활동도 하면서
직접 말씀드려서 강의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좋은 컨텐츠로 여러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좋은 강의로 만나보려고 합니다.
이 책을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수 있으니,
우선 표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 책은 복합 갈래의 문학을 풀 수 있게 제작되었고,
작품에 해당하는 기출을 문항에 실제로 구성해 놓았고,
기출 예상 문제까지 만들어서 문제를 탄탄하게 만들었습니다.
갑자기 책팔이가 된 기분이라...
자세한 설명은 링크를 걸어 놓겠습니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330983
이걸 교재로 사용해서 강의할 생각입니다.
책 구매는 가까운 서점에서 혹은 인터넷에서 편하게 구입하시면 되구요^^
강의 계획은 산문 문학 강의할 생각입니다.
평론+고전+고전 소설
평론+현대+현대 소설
수필+소설
시나리오+현대 소설
이렇게 책에 있는 내용 전부는 아니라도 최대한 많이 다룰 생각입니다. ^^
이 강의가 끝나면
비문학 심화편으로
마찬가지로, 꿈틀과 협약을 맺은 신유형 비문학을 다루겠습니다.
리트, 사관 등 기출과 수능예상문제까지 포함된 비문학 교재입니다. ^^
좋은 컨텐츠를 강의할 수 있게 된 만큼
여러분들에게 확실한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를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시고, 우리 신유형 복합문학 산문 강의에서 만나요 ^^
https://class.orbi.kr/course/
https://class.orbi.kr/course/
https://class.orbi.kr/course/
추가로, 요즘 강의 업로드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혼자만의 힘든 시기와 여러 고민의 시간들
그 과정속에서 여러분들에게 찾아가려고
여러 회사와의 컨택 그리고 준비...
처음 커리큘럼과 조금은 차이가 나고, 시간도 늦어지지만
처음 여러분과 했던 약속처럼 끝까지,
여러분들과 만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제가 캐스트에 안보이고 글에 없어도
잊지 말아주세요..ㅠㅠ 잊히지 않게 노력하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얼버기 아님 0
늦잠잤음 개빨리준비해야댐
-
제발 100일 찍어보자
-
이 와중에 형보수지 외치는 아저씨는 발성 ㅆㅅㅌㅊ시네
-
꾸중글 0
꾸중듣기
-
책 5권 삿어요 1
6만원깨졋네요 제가 이 책들을 3월전에 다읽을수잇도록 응원부탁드리겟습니다
-
올해 의료정상화로 대량의 의대교수를 뽑은게 지나고보면 기회였을수도 있겠음 0
대학병원 ㅈ망한다 대학병원에서 바이탈하는거 진짜 ㅈ같아서 못하겠다 환멸감을 느끼고...
-
진짜 개부끄럽다 ㅋㅋㅋ 고딩때뭐한거지
-
제발 망햇음 하는 마음이 있음
-
1. 환자 진료보고 수술하고 일과 끝나고 나서도 회사에 남아 논문쓰고 자기가 스스로...
-
명문대 마지노선 2
Chatgpt 피셜 스카이까지라고 함.
-
파인만의물리학강의vol.1 이거 읽어볼만한가오...
-
(실시간) 이재명 따라다니면서 "거기를 찢지말아주세요" 외치는 아저씨 0
관저 앞에도 왔음 mbc 라이브 보는데 발성 개쩜
-
20번은 갠적으로 탈20번 느낌임 30번은 나눠서 분석하는게 생각보다 깔끔함...
-
[속보] 공수처·경찰, 대통령 관저 진입 시도… 몸싸움 발생 1
[속보] 공수처·경찰, 대통령 관저 진입 시도… 몸싸움 발생
-
그래서 여러분 지금 체포영장 발부되기라도 했나요 아니잖아요
-
대학병원 스탭만큼 대기업에서 일했으면 임원 달고도 남았겠다 병신들아
-
얼마나나오려나...
-
얼마 안된 생각이다
-
남들이 대학 졸업하고 회사들어가서 느끼는 상사스트레스를 학생때부터 느끼기 시작해서...
-
올해 보면 나이가 사반수고 응시는 세번째긴 한데 군대까지 껴서 오수까지 하는...
-
건국대 정시장학 0
정사 과1등으로 입학하면 장학금 같은거 있나요?
-
ㅇㅂㄱ 1
모닝 어싸 ㄱㄱ
-
연대 천컴이 0
2학년때 전공선택인데 컴공정원이 정해져있으면 1학년때 학점을 잘따야 가는건가요?
-
내가 미친거겟지...
-
뉴런 시냅스 1
예비 고3인데 뉴런 띰 개 끝날때마다 시냅스 띰1과씩 푸는 데 거의 다 틀림. 답지...
-
고2 모고 다 3떳어요 고1수학 중요하대서 가끔 고1 4점만 좀 풀어보려 하는데...
-
최애 설빙은? 7
난 딸기
-
삼수,군대,반수 6
일단 현역 때 52545였고 2025(재수)9모 때 생명 42점 지구 48(1번...
-
붙여줘라..! 애기도 많이 낳을게
-
본인 알바 계약을 오전부터 12시까지 했는데 내가 학원으로 첫출근 했음 계약한...
-
3년 전엔 다음 대선은 뉴섬이랑 디샌티스가 치르고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는게...
-
조사 들어간게 아니라 사장님 사업자 변경때문에 잠깐 막힌거라함 저도 메일로 보낸게...
-
1. 스마일 라식을 진행할 때/한 후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이 있나요? 2. 일반...
-
Zanda 1
Yongzazal
-
씻은지 2일 된 줄 알악는데 생각해보니까 하루엿어요 다들 잘자용
-
탄핵소추 사유 1.줄곧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여 국법질서를 문란케 함 2.노무현...
-
잊력을 내영하세요.
-
I'll be back on next dawn orbi
-
현역 내신 3-4등급 공부를 한번도 해본적 없었는데 수능은 국숭세단 라인이었습니다...
-
표점만 다르면 반영방식이 어케되는거예요? 만약 25생윤처럼 불불불로나오면 만에하나...
-
ㄷㄷ
-
올해4점짜리만 5000문제정도풀면서 3년동안 4점짜리 10000문제가까이풀면서...
-
단순히 글의 의미와 주제를 파악하는것 뿐만 아니라 필자의 음흉한 의도를 파악하는데도...
-
야식먹기vs자기 12
-
사문 1순위인 데엔 이견이 없을 듯하고 그 다음은 뭐가 있을까요?
-
이번 생은 호모로맨스 에이섹슈얼 안드로진이라 힘들다
-
이수린씨 이름이 너무 이쁜걸 어떡해요,,
-
그동안 설대는 안 알아봤어서 감이 안 오는데 대략 어디쯤이다 식으로 라인만...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