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입결표에 관하여
진짜 성대 후려치기 더이상 참지못하겠습니다. 팩트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배치표는 해당학교들의 중심학과들이 어느 방면에 쏠려있느냐로 봐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위의 그림과 같이 됩니다.
배치표의 배치를 보면 성=서>한>중임이 명백한데 왜 후려치기와 선동이 남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더욱이 성글경 또한 추합이 발생될 순 있지만 1. 1시간 도 안되어 757.x인 분들이 다 뚤리고 756.x 대로 바로 간점.
2. 다수의 757,x대의 분들이 성글경이 1순위였음에도 불구하고 불합격으로 당당히 적어났음에도 756.2라는 점수로 결정한 것을 보고 15년도의 입결 조작사례와 매우 유사함에 757.x 점수대를 가정하고 만들었습니다.
인원수 까지 다 고려시 성대가 서강과 높으면 높았지 낮지 않는 상황에서 왜 후려치기가 계속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시는 오르비에서 현재와 같은 분위기가 반복되질 않기를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한지 실모는 2
하루에 몇개씩 치는게 정상인가요 그냥 1일1실모하면서 이만복 슥슥 돌려보려고 하는데...
-
초창기 물바의 향이 난다
-
이재명 조국 대통령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
시즌2보다 맛있나요
-
뻘글만 쓸거야
-
"숭배해라"
-
인강패스랑 여러과목쌤들 교재랑 모의고사랑 이런거 전부 다 해서요 평균치가 어느정도일지 궁금합니다
-
롤계정 잠가놨더니 부계로 솔랭 돌리는 삼수생을 뭐라고부름? 4
시발 하..
-
수학황들 이거좀 13
이거 치환이랑 그래프 그려서 말고 대수적으로는 못푸나
-
막 3등급이런데서 정체되는 경우도 있나 막 2년씩?
-
19년 살면서 뭐 하나 이룬 게 없네 내 인생 이대로 괜찮은가...
-
국어 어이없는 실수 줄이는데에 실모 풀고 오답노트 적는게 도움이 될까요?
-
생2 킬러는 0
특히 복추, 코돈은 예전만큼 어렵게 나오진 않겠죠? 수완에는 복추하고 제효 복잡한거...
-
사진은 강대 k 본 성적이고, 올해 6,9 평가원은 둘다 3등급, 이감 2~3초...
-
9,10,19 42점. 문제진짜 잘냈네 작수끝나고 공부 거의안한거 치곤...
-
최고난도 과학 지문, Crash course로 대비하기 0
안녕하세요 독서칼럼에 진심인 타르코프스키입니다. 혹시 Crashcourse를...
-
나만 안 외우나ㅜㅜ
-
무서움 3
모의고사 운영 연습을 그렇게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내 실력은 분명 이것이 아님에도...
-
Fx가 0이랑 2에서 0이 되는데 불연속인거 아닌가요? 잘 이해가 안되서요..
-
명곡 중의 명곡
-
한번 망생 테크 타니까 이것도 벗어나기가 쉽지 않네여
-
이감 국어 오프 모의고사 6-4 답 번호 알려주세요.. 답지 잃어버렸습니다ㅠ 이모...
-
어떰?
-
진지함
-
인스타 릴스 뜨면 죽여버리고싶음 ㄹㅇ 지만 시험전날 영어 수특 n회독했냐 지만 수능...
-
출출~허이
-
막 ‘ㅎㅂ여중딩 가슴‘ ’ㅎㅂ여중딩 레전드‘ 이런 제목.. 커뮤에 다른 글들은 다...
-
님들은 몆번해봄
-
내년에 입학할때 현역들이랑 있을때 늙어보이면 안돼니까
-
고2 9모 성적 6
목표 (서성한 공대+@)인데 정시ㄱ? 내신 합산 3.9x~4.0x
-
질문 해드림. 45
대신 천 덕씩 내야함.
-
토요일은 현강 두개 들으러 가다 보니 뭐 측정할 공부 시간이 안나와서... 토요일은...
-
노베 기적일지 D-47 “기회는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내는 것이다.” -크리스...
-
안테르그라테의 기계가 통계와 확률로 예언한 3차대전을 일으킬 전범을 낳을 남자가...
-
생각해보고 정리해봤는데 ㄱ 가정하는거 말고 정상적으로 푸는게 가능한가요…? 약간...
-
수2를 젤 잘하긴하는데 마무리용으로 하나 하고싶네여
-
…….그래서……..내가…문학을…….못해요…..
-
뭐가 있을까 님들은 그때그때의 욕망에 충실하지 않고 열심히 사는 이유? 동기?가 뭐임
-
내가 가진것을 모두 내려놓았는데 수능 성적 하나는 나에게 줄 만도 하다
-
혹시 일요일 같을 때 평소보다 약간 늦게 일어나시나요? 아니면 수면패턴 항상...
-
요즘 공부를 한다기 보다는 실모를 쳐내는 노동을 하는 느낌인데 2
국어 영어 격일로 하루 한 회 수학 물리 지구 하루 한 회 이정도면 딱 적당한...
-
눈만 감으면 그동안의 내 수험생활이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가면서…. 참 고생도...
-
난 솔직히 그중에 절반이 허수일거라고 생각함. 하루에 10~11시간 앉아있는건 가능...
-
기출풀고 자이스토리처럼 해석 되어있는 해설지 영어문장 읽고 밑에 해석 동시에 같이...
-
승률 100프로 MX는 몇개 틀림
-
서울대점수나오면...
-
그래프 1도 안그리고 모두 수식으로 풀기 살면서 그래프 그려서 푼 문제는 기출중에...
-
애인이 맨날 얼굴만 봐도 행복하다 그러는데 진심1도 모르겠음. 눈도 작은데 계속...
다 식은 떡밥 데워봤자 사람들 이미지만 안 좋아지는건데
이미지가 중요한것이 아니며, 떡밥을 다시 데우는게 아니며 단지 사실이 무시되는 것에 분괴하여 적었습니다.
님이 과민반응하는거라니깐요. 그럼 앞으로 서연고서성한할때 서 연고 (서=성)한 이렇게 말해야 함? 쓸데없는걸로 열을 내시는 듯. 그리고 거듭 말씀드리지만 756.x가 합격업뎃했으면 756.x를 컷으로 잡는게 일반적인 거에요. 그 위로 불합격 떠있는 사람 해봤자 3명 밖에 없고 원래 후반부에는 합격해도 굳이 업뎃 안하는 경우도 맞다니깐요? 님말대로 하려면 떨어진 사람이 붙었다고 거짓말하고 있다는 가정이 필요한데 그런 복잡한 가정을 무슨 근거로 합니까; 그 1점갖고 님학교 이미지 떨어지는거보다 님 같이 과민한 분들이 쓴 이런 글,댓글 보면서 미간찌푸려져서 떨어지는 이미지가 더 클듯
6명이나 있었고요 더욱이 15년도 입시 조작 보셨습니까?
올해와 똑같았습니다. 성글경이 0.6대로 끝났는데 느작없이 1.x대의 합격생이 2명이나 나왔다며 컷을 1.x대로 잡다가 걸렸습니다. 더욱이 올해 757.x 의 표본 6명이 다 불합격으로 적었으면
756.x의 표본이 농어촌 혹은 특별전형이였구나 혹은 잘못된 표본이 였다고 생각하는게 더 합리적인 추리 아닙니까? 심지어 757.x 대의 표본은 대다수는 성글경이 1순위 였습니다.
맞다니까요 -> 많다니까요 오타났네요 / 제 기억이 맞으면 그때 입결표 나온 글 댓글 기준 756.후반대 위로 757표본 3분이 불합제시했고 그 위론 다 붙었다고 saint님이 말씀하셨을 거임. 그 밑에 또 누가 붙었는지 그런건 잘 모르겠고 저는 756.후반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는 거임 /
성글경이 1순위인건 왜 자꾸 이야기하시는 건지 모르겠는데 전 그냥 막판에 붙은 사람은 합격여부 업뎃안하는 경우 많다 하고 있는거임. 실제로 붙어도 걍 굳이 붙었다고 업뎃안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니깐요. 적어도 누군가 한 명이 떨어져놓곤 붙었다고 쓸데없이 거짓말하는거보단 현실적일 듯. 마법사가 아닌 이상 그런 걸 어떻게 일일히 파악함? 그냥 붙었다하면 특별히 의심할 근거 없는 한 그런갑다 하고 마는거죠. 그게 싫으면 님이 757 받고 실제로 떨어졌다는 실표본을 갖고 와야죠. 원 글 쓴 분한테 756받고 붙은 표본 제시하시죠 하고 화낼 것이 아니라요
밑에쓰신 댓글까지 답변드리자면 서>>성이라고 글마다 댓글써가며 열내는 사람들도 있는 거 저도 알고 그 사람들도 다 문제임. 어차피 아무도 설득 안 당하고 보는 사람 짜증나게만 하는 민폐끼치는 행동이니깐 님이라도 좀 그만하는게 어떻겠냐는 이야긴데. 서성한 다 좋은 학굔데 뭘 그리 시답잖은걸로 싸우는지 모르겠음.
요즘 서>>성 거리며 성대를 깎아 내리는 분들의 논리가 너무 추해서 적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위의 글을 쓴 요지는 타 대학의 경우 표본이 확실치 않으면 신뢰가능한 값에다 표기 후 화살표로 아래를 적습니다.
하지만 성대의 경우 불확실한 값을 사실인양 기입하였고 심지어 성대가 잘나온 과들은 교모히 표기 하지 않았습니다..(성글리 0.8, 성영상 1.3) 제가 계속 말을 하고 다녀 나중에야 입결표에 추가되었습니다;;;
15년도 입결 조작도 그렇고 성대에 가해지는 불합리들이 너무나 많은데 이러한 불합리에 아무도 의의를 제기하지 않으며 시시하는 분위기가 너무 맘에 안들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속 수험생들은 서>>성거리는 몇몇 분들 + 서강대만 잘나온 년도의 입결+ 조작된 입결로 수험생을 현혹하는 행위에 무방비하게 노출되는 점이 너무나 아니다 싶었습니다.
심지어 최초합은 무시하며 추합이 시작되기도전 임의로 최종합을 내어 한양대, 성대의 입결은 낮게 잡은점. 그리고 그 표본을 인터넷에 널리 퍼트린점등. 객관적으로 아니다 싶은 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글쓴이 님! 부탁드립니다. 저한테만 아닌 일부 서강훌들에게 위와 같은 지적들을 해주십쇼.
제가 알기로 서성 프리패스 점수에서는 수험생들 성글경 많이 선호합니다. 저희집도 그랬구요.
1순위는 연고였고 , 2순위였지만.
매년 엎치락뒤치락 해서 변수가 있지만 대부분 선호과는 비슷해요. 너무 점수에 예민할 필요 없이 대학가서 열심히하면 됩니다.
문과 서>성>한>중 이건 맞는데 글 쓴 분 정신승리 하는 것이 보여 좀 안타깝네요
도대체 어떻게 서>>>성으로 저 배치표를 보며 이야기 하는지...이해가 안됩니다.
의치xx님 말씀대로면 성대 의상=서강 인어문인데 그러면 성>>서인데...(애초에 말이 안되는 논리란 말입니다)
누가 서>>성이라고 함? 사람들이 서성한 그러는게 서>성>한을 의도하고 그러는거라 생각하시는거면 제가 할 말이 없고, 그게 아니라 입결표보고 댓글로 각 학교 재학생들이 그런말하는거라면야 훌리말곤 어차피 그런 댓글에 아무도 관심 안가지니 신경쓸필요도 없음
오르비에선 정말 그럽니다...보십쇼 다른글을...제가 일부러 하는게 아니라 정말 많은 분들이 훌리짓을 합니다. 이상한 논리로 말이죠. 저한테 그러지 말고 다른 글을 보십쇼.
서성한이라는 단어로 서>>성>>한을 의미한다 빼애액 거리면 제가 이상한것이지만 그것이 아니라 문제인 것이죠.
표는 서강을 기준으로 인문까지만 짤라봤습니다.
답은 서 연고(고연)이다
고>>>>>>>>>>>>>>>>>>>>>>>>>>>>>>연 이라니까....
혼자서 우기지 마시고요.....서연고입니다.....막무가내네 진짜..연대>>>>>>>>>고대에여 고법도 없어진 마당에
글경 맘대로 위로 올리는 것은 무엇이며,
한대는 사범대, 교육, 교육공 다 동그라미 안에 들어있는데 성대 교육이랑 한문교육은 왜 동그라미 바깥인지요
아! 한양대의 경우 사범이 인어문보다 입결이 높아 같이 묶었습니다.
서강과의 입결배치를 보여주기 위해서였으며 서강과의 비교를 위해선
서강에서 안 뽑는 과들은 제외하고 봐야했습니다.
성 글경을 위로 안올려도 배치는 동일합니다. 만약 인원수까지 고려한다면 더욱 심하겠지요.
공평하게 상경계열,인문계열만 놓고 입결비교하는게 가장좋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