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팁좀주세요
반수를 고민하는. 건대 공대 현역입니다.
연대 고대 한양대를 높은 목표로 가지고있습니다.
반수생신분. 반수하셨던분. 반수하실분들. !!
생활이나. 계획. 하셨던 공부. 탑좀 주세요!!!
사소하더라도 아무말이나 해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팩스 보내려는데 그냥 신분증 같이 첨부만해도 괜찮나요? 아니면 꼭 종이에 붙여넣기해서 보내야하나요?
-
6모 대학라인 2
58/56/4/98/96인데 대학 라인 어디일까요? 화작, 언매, 생윤, 윤사입니다.
-
목표 국숭
-
3일 첫글 4
오늘 국어좀 많이 해야겠다..
-
수학/물리황만)출발할때 속도가 0이 아닌건 무슨상황임? 4
T=0일때 출발했는데 t=0에서 속도가 왜 0이 아닐수 있는거지 아직 안움직였자나
-
제목 그대로 우분위 89면 원점수 몇 점임? 미적분
-
생윤 윤사를 하면 15분이 남습니다!
-
도시락 뭐 싸들고 가지
-
교육청모고도 30분동안 3페이지 풀면 끝났던걸? 그래서 바로 물리런침 물1은 그래도...
-
문과의 중대 경영과 이과의 성대에서 넘어오나요
-
저 해설지에서 표시한 부분이 이해가 안됩니다. 오늘 3교시부터 끙끙됐네요 ㅜㅠㅠ
-
화1 화2에 대해 알려주겠다 화1 -> 니 머리에 총겨누고 30분안에 20개 못풀면...
-
미쳤다
-
일당백 풀다가 정신 나갈거같은데
-
적으면 한 3~4천명 하니까 사람들 한 천 명 정도 고용해서 백지 내달라 하면 불법일까
-
안녕하세요 (구) 장시인 (현) Team. BLANK 입니다. 좋아요 + 댓글...
-
아니 강의 듣는데 자꾸 씹덕 광고 뜨니까 괜히 사주경계하게 됨
-
맥락없이 봤을때 뭐하자는건지 전혀 이해가 안되는데?
-
전통적인 화학1 준킬러이자 학생들의 시간을 잡아먹는 주기적 성질 파트입니다. 대부분...
-
?? : 화학1 응시자수 2만명 붕괴, 심화과목인 화학2 응시자수도 몇천명 수준에...
-
요즘 쓰지도 않는 어휘나 표현 몇개 모른다고 학력저하 ㅋㅋ 0
진심으로 믿는사람 없겠지 ㅋㅋ
-
뉴런미적 18강 하루에 5강씩 이번주 완료해야지
-
와...
-
이유도 같이..
-
불법촬영 들키자 4층서 뛰어내린 고교생…골절상 입원 14
부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남학생이 여자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하다 적발되자 학교...
-
놀랍게도 중등기하로만.. 각도 반대로 돌아구해서 수정
-
f(x)가 f’’(x)>0이면 아래로 볼록이잖아요 근데 x가 실수 전체 구간일때는...
-
강민철 커리 타신 분들 강기본,강기본,새기분,피드백 푼 교재들 자주 복습하시나요?...
-
중앙네이비 8연 잡음
-
한의대 ,건수의 목표로 문디컬 하려는데 확통 / 미적 둘중 머가 좋은가유 공통...
-
월클 간쓸개 0
현역 고3입니다. 동욱t 커리 일클,취클 다 했는데, 이제 간쓸개 시즌 4부터...
-
정말이해 ㄴ
-
시험에 하나도 안나오니까 좆같긴 하다
-
저는 고민을 스스로 해결하는 편 입니다. 요즘들어 20여 만원을 주고 국어 과외...
-
작년에 흔히 말하는 지방대 다닐때는 정말 설렁설렁해도 대부분 a+ 나왔어서...
-
볼품이 없다 에피컷 295.5 충족? 설대식은 430.8(설의, 설치 안 됨)
-
텔그 쳐보니 11
지학두개 더맞췄으면 갈수있는 대학이 훨 많아지네.....
-
안녕하새요오늘은물리12024년5모17번을풀어볼거에요 딱 빡 끝 감사합니다
-
과탐은 24수능과 유사한형태 표점도 은근히 비슷함 수학은 23수능과 유사한형태임...
-
과외쌤이 레벨3 포함해서 수특만 다 풀 줄 알면 3은 뜬다고 제 목표가...
-
사문 다했다 13
요즘 안나오는 통계부분빼고 다했다 실모도 대충 1개 틀리는듯 이제 정법 달려야지 다 까먹었네
-
수학 100점 600명넘는다 거의 700명임 표점은 1등인데 이거 수능이면...
-
ㅅㅂ 내가 이렇게 멍청했던가 ㅈㄴ 안 풀리네.. 나도 고정 92되고 싶다
-
지1 지엽적인 문제 연습하기 좋은 문제집 잇을까요? 1
이렇게도 물어볼 수 있구나? 싶은 문제들 연습하고 싶습니다 ..
-
국어 3목푠데 1
문학이랑 화작만 계속 해도 될까요? 독서 항상 1지문반~2지문날리는데 문학화작에서...
-
기출정식 사면 제공되는 pdf 학원에서 푸는데 이상하게 신경 쓰이네
-
왜 내가 없는 사이에 은퇴하셨습니까... 옛날 기억이 좀 있긴 한데 그래도 그냥...
큰 와드 크게 박습니다
저두
3월 4월 후회없이 놀고 5우러1일부터 ㄱ
따라가겠급니다
와드박고 갑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학교 아싸 생활하면서 5월달 부터 독서실 끊고 빡공함
학교가기전에 독서실갔다가 학교끝나고 독서실가고 인강 듣고 독학 했어요
글쓴이 분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고 자신감있게 하시길 기원함
아싸 무조건 돼요????
아녀 무조건 아싸 되는건 아니에요 그리고 아싸되라고 권장하는것도 아니구 판단은 글쓴이분 몫이에요
인싸든 아싸든 놀때 놀고 공뷰할때 집중해서 하시면 되요
본인이 목표하신 대학에 가겠다는 의지가 중요합니다
넵 조언 감사합니다 정말!
고등학교 3년 빡세게 공부했으면 생각보다 그 실력이 훨씬 오래 감. 1학기 끝나도록 수험서 한 번 안 펼쳐 봐도 한 3주 돌리면 현역 폼 돌아옴.
흠 공부는 했지만 상위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ㅠㅠ
6월부터 해도 충분
반수 하셨나요??
네 실패하긴 했는데 시작 시기는 크게 상관없음
넵 혹시 실례가안되시면 혹시 돌아오셨을 때 대인관계는 어떻게 하셨나요
휴학 학원이셨나요??
저는 학교 다니다 종강하고 6월 말쯤부터 바로 시작했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님이 님 자신을 컨트롤하는 거구요! 까놓고 얘기해서 웬만한 각오가지고는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대인관계 거의 다 정리하고 나의 하루를 다 쏟아부을 각오가 아니시면 하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리고, 꼭 해야겠다면 이악물고 끝까지 버티시길 바랍니다!! 하루 최소10시간 정도 공부하시고 전 개인적으로 독재가 잘 맞았던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인간관계가 가장 힘들거같아요 ㅠㅠ 돌아가면 아싼가요
제가 돌아가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꼭 아싸는 아닌것 같더라구요 ㅎㅎ
모두 감사합니다
뽜이팅!
6월 모의고사 신청해서 봐보기.
노는 것도 좋은데 최소한의 수험 공부는 해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