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은 욕구
그것은 어떤 것도 뛰어넘는 제1의 욕구다.
그것은 자식을 낳고 싶게 하고 신을 믿고 싶게 만든다.
신이 사후세계를 만들지 않았다면 인간은 신을 믿었을까?
존재하지 않는 거이 아니라 보이지 않을 뿐이라고 믿고 싶은
끝났지마 ㄴ끝이 아니라고 믿고 싶은 욕구...
떠올리고 ㅣㅍ지 않지만, 그런 일을 당한다면 누구도 견딜 수 없다.
살기 위해서 어쩔 ㅜ 없는 것이다.
마음이 너무나 아프다. 그리고 잊고 싶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너무 아프다.
아무 생각이 없어야 한다. 아무 생각이 업서야 한다.
어떤 죄책감도 느끼지 않아야 한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술드셧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