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적좀 보고 실랄한 비판좀 해주세요
언 수(가) 외 물 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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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러간다 1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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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부기 0
ㅔ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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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2학년도 이전 기출도 풀어볼만한 가치가 있늠? 6
진짜 컨텐츠 가뭄이라 이런걸 풀게될줄은 몰랐네 혹시 내용 추가/빠진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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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 라봉이 오리비 오댕이 비둘기 얜머냐 얘도오리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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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버 기 12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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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씨 하기싫은데 경제 개념정리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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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 원서접수도 온라인으로 하고 날짜 맞춰서 행정실 가서 확인 받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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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이었다기 보단 폭탄이 터지는 소리같다는 증언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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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커브돌다가 차 돌아가서 진짜 이세상이랑 작별할 뻔 했다 겨우 핸들 돌려서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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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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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컨텐츠가 없어서 경제공부 하고싶어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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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경스퍼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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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억에 없는데 근데 내가 내 폰을 끄긴 한 듯 베게 밑에 있음 진짜 전쟁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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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당 만원에 파는 건 너무 비싼가요? 7000원 정도가 적당한가요 작년 강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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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출근 때는 아침에 겁나 안 일어나지는데 오후 출근 하는 날인데 아침에 걍 파딷파딱 일어나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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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신소재 4
예비 15n 인데 가능성 있을까요? 작년 245 충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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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랑 무릎은 어제는 안 아팠는데... 무릎 아픈 건 자세 문젠가 그냥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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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가스 자원을 확보하라…한·중·일 '탐사 전쟁' 본격화 1
동아시아 바다에서의 석유·가스 탐사를 둘러싼 한국, 중국, 일본 3국 간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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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냥 길이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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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조치수역에 등장한 중국 구조물…소 잃고 외양간 고칠 것인가 1
지난 3월 14일 오전 9시 55분 해수부 어업지도선 무궁화호가 서해 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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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서해의 한중 잠정조치수역(한국과 중국이 경계선을 획정하지 못 한 수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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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구 눈옴 1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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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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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7~8년만에 최대로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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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교과 학부 점공 있으시분 한 몇바퀴 돌까? 740 ? 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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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6시반에일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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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마케팅 주도권 분담 ‘큰그림’ 합의 향후 5년간 300억달러 시장 예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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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 영어 생명 지구 사탐런이 하고싶지만 메디컬 최저러인 저는 과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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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영, 점공 50등 395.7 까지 합격(현재까진 뒤바뀐 순서도 없고) 1
점공 상으로는 cc빔이나 aa뒤집기 사례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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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까지는 쎈 마플 밖에 안풀어봤었는데 고3되고 막 어려운 것도 풀게 되니까 느무느무재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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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꼭 들으면서 해야 됨? 걍 혼자 머리싸매면서 앞에 개념정리랑 해석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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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끝난 일이라 별로 의미 없는 질문이긴 하겠지만 궁금하긴 해서 혹시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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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아웃풋이 나와서겠죠? 양극단으로 성대랑 건대 보다가 문득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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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렐라는 식감때문에 먹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돈 아까워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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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현역 뉴런 0
현역이고 1학기 내신 남았어요 수분감 이미 풀고 있는데 뉴런을 들어가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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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친구인데 코펜하겐 대학에서 옴 거기선 거의 서울대 다니는 느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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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을까요..? 2학기는 휴학할거고 학고 반순데 왜 굳이 기숙사를 가냐하시면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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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아주 5
어딜 가는게 나아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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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에에에에에롱 6
에베베베베베베베베ㅔㅂ베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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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치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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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기만하면 중국인이라도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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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3번씩 오탈자 오타 검토하긴 했는데 흐흐 생2 내일 오후에 올릴예정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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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1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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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금 천덕(한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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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 존나 머리좋은 사람들이 다닐 것 같음. 8
내가 다니는 대학 <<< ㅂㅅ학교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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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제 입학이후가 걱정이네요 학점을 평균이상으로는 받을수잇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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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나쁜말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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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16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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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경기대 수준이 재수 에리카 공대 삼수 동국대 사범 4수 설대 상경이 될수도...
열등감드네
자랑인지뭔지
밑에 제점수있음 수리가형 거지라서 별말할 처지는 못되지만
11분남기고 외궈 96임 ㅋㅋ
11분남기고 이정도면 잘하시네요 ㅋㅋ
제가 서울권 외곤데 이번에 좀어려웠다고 그러던데 ㅎ
저도 3분정도남기고 다풀어서 듣기1번틀려서 98이에요 ㅜ 공부해야겠다 쩝..
1학년때부터 시간이 남아서 그런지 시간5분정도 남으면 그때부터 문제들이 눈에 안들어옴
외국어는 진짜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참 외국어하고 언어 잘하는 사람들 신기해요...
글고 님 수리(가)도 거지라니요....ㅋㅋㅋㅋ
요즘이상하게 3점짜리 자꾸막혀서 병슨되는거같음ㅁ
언외는 저는 제대로된 양치기 해야 오르더라고요.. 작년 여름때 그렇게해서 많이 올랐는데 오르고 나니까
별거아니네 싶어서 2학기때 다시 줄였더니 떨어져서 요즘 다시 함..ㅠ_ㅠ
양치기어느정도하심???
음; 1학년때 저희 학교 부교재가 모의고사 1학년 언어 3개년. 신사고s 종합편 (파랑색인가 있어요) 그거한권이랑,
잘기억은 안나는데 ㅠㅠ.. 더있을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뇨 ㅡ.ㅡ; 지금은 다 버려서..
그냥 학교 부교재 손안대고 밀린 것들 다 풀었고요.. 제가 그때 7월달부터 시작했어요. 그리고 3월달에 오감도 비문학인가?
내버려뒀던거 다시 다풀고. 저렇게 하니까 한 2달안에 다 뗀걸로 기억함.. 매일마다 한권당 2-3지문은 꼭푼것같아요. 또 외국어는 학원다녀서 교재 숙제도 비중은 적었지만 도움됐구요..
나중에 2학기후반되서는 언어 고2 모의고사 4개년, 외국어 고1 4개년인가? 사서 (수학도 샀긴했는데 잘 안풀려서 다는 못풀어서 언급안할게요 근데 도움은 확실히 됐던것같아요. 사고력이올라듯)
2-3달인가 만에 뗀걸로 기억해요 이거풀때는 하루에 0.5회분 각각푼걸로 생각남. 근데 저당시에는 언외 점수가 올라가는게 재밌었기 때문에 재밌어서 2-3지문씩 더 풀기도 하고 그랬어요ㅎㅎㅎ
생각해보니까 언어는 여름방학땐 하루에 책 3권쯤? 본것같아요 넘기는거랑. 오감도랑. 학교부교재 하루에 각각 분량정해서 풀었고요. 근데 처음엔 그렇게해도 70점대 -> 80점대까지 올라서 기분이 좋았는데
정말 89점까지는 나오는데 90점대가 안뚫리는거에요. 한 2-3달간 그랬는 걸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제가 뭐 다른 수가 있나요 ㅜㅜ 저는 모의고사 준비를 늦게 시작했으니 당연한거다, 하면서
열받아서 그냥 계속 팠는데, 10월사설모의고사 치던 전날 플래너에 내일은 꼭 깨고만다! 이렇게 적어뒀는데 그다음날 처음으로 1등급 맞았어요 ㅎ.ㅎ;; 지금까진 처음이자 마지막이죠 ㅡㅡ; 으이구..
94점인가? 그랬던걸로 기억해요 갑자기 80점대 초반 -> 90점대 돌입해서 저도 깜짝 ㅡ.ㅡ; 근데 그 뒤로 언어를 소홀히 하니까 계속떨어졌어욬ㅋㅋㅋㅋ 슬프다.. ㅡ.ㅡ; 비록 고1 모의고사였지만 제 수준엔.. ㅠ_ㅠ
그런데 신기한게 계속 그렇게 푸니까 모의고사가 정말 쉽게 느껴지는거에요, 언어도 수리도 외국어도. 아직 원하는 점수는 안나오고 있지만 문제에서 힌트를 다 준다, 지문에 답이 다 있다 그게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오면서 정말 ㅋㅋ 신기하더라구요. 근데 겨울방학때 언외를 거의 안했죠.. ㅡㅡ; 덕분에 지금은..ㅋㅋㅋ; 감을 많이 잃은듯.. 여튼 저는 이방법으로 올랐어요. 도움이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