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수능모의성적과 고3성적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37? 138?
-
8×2를 가채점표에 17로 적었는데 Omr에는 16으로 적혀있을 확률 아 30번을 17로 할걸
-
한지는 절대로 하면 안 됨
-
디씨 개편됨? 2
아이디 맞게 한거 같은데 안됨 :;;;;;;;;;
-
만약에 2
내가 간다면 내가 다가간다면
-
24학번은 이미 인증받았다고 항 근데 24학번은 휴학해서 25랑 100프로 같은...
-
사탐 추천 3
올해 생윤사문 생윤은 공부 안했을때도 평가원 기준 3은 나옴 사문 타임어택이 너무...
-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돌입…김경수 등 비명 잠룡 귀국 1
윤석열 대통령의 심야 비상계엄 선포·해제로 정국이 대혼란에 빠진 가운데 제1야당인...
-
국어영역에서 언어와매체를 선택할 경우, 선택과목의 점수와 상관없이 1등급 컷이...
-
은 2컷생존 맞죠?
-
오르비 찐따 되버렸네...
-
물1 50 100 만표 71 만점자 0.9% 예상 48 98 47 97 46 96...
-
부산교육청 4컷 69래서 긴장되네 공6기2는 아오 머리 쥐어뜯고싶다
-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4일 저녁 출입기자단에 휴대전화 문자로 대통령께 사의를...
-
대학 붙으면 내 빵딩이정도는 팔려도 괜찮다 라고하기엔 좀 쫄린다 안해야징
-
국힘 민주당 다 나락이라 조국혁신당이 대선 1등하는거죠?
-
사실 복학각이라 1
등급컷 이야기에 감흥이없음..
-
1. 공4틀 84가 진짜 1컷이라면 실질적으로 섞어서 틀린 85점과 동급일 테니...
-
덕코내놔 2
주세요
-
희망회로글이 더 많아지는군
-
예전에 글 썻는데 뻘글하고 같이 밀려버려서.. 1. 공통은 쉬운데 미적이 그리 쉽진...
-
전날에 찍특이랑 답패턴 분석해서 27 28번 찍기로 진작에 맘먹고 애초부터 29만...
-
차라리 원서 접수전에 의평원 불인증이 나오면 다행인데 0
내년 2월에 나오면 도중에 등록포기도 못하지않나요?이거라도 서둘러서 빠른 결과나오게...
-
고3 인강 뭘 추천해야되나요? 시발점? 제가 노베용 인강은 잘 몰라서..ㅜㅜ 뉴런...
-
예상 조합은 주관식3개에 14번이 제일 유력한데 이걸 다 틀려놓고 미적을 다...
-
하루를버렸군 3
인생
-
메신져를 떠나 메시지자체는 맞다고 보는 이유긴합니다다만 감정을 배제하고 팩트만을...
-
내신 등급은 논술에 무조건 영향있는 거예요?
-
공4 84 저거 진짜면 12
기하 ㄹㅇ 절평이네
-
당장 1월부터 24학번은 내년 1년간 방학없이 예과 2년을 통합해서 1년안에 쳐냄...
-
저는 고1 때 자사고를 다니다가 모종의사유로 자퇴하고 일반고로 전학 온 후...
-
강민철도 파이널 주간지 만드는거 보면 ㅋㅋ
-
댓 남기시면 쪽지드릴개요 배치 실3이빈다
-
언제 열리나요?
-
휴학안했으면 의평원 인증 받았을텐데 휴학해서 24 25같이 묶여서 의평원...
-
구라여도 좋다이거야
-
공통4틀이 1등급 받는다 해도 84점을 과연 1등급컷으로 볼수 있나? 10
미적분 선택자가 공통에서만 4개 틀려서 84점 맞는 건거의 존재하지 않는 유니콘...
-
28은 수능에서 계속 답이 2였으니까 2찍맞 29는 6평 30번 답 25 9평...
-
안녕하세요, 육군 군수생으로 과탐 조합 선택에 고민이 있어 질문글을 올리게...
-
정시 합격 발표도 2월 넘어서 하는 걸로 아는데 과외 사이트 들어가 보니 죄다 대학...
-
24학번부터 해당되는거 아닌가요? 휴학한 24학번이랑 25학번이 같이 묶이는거 아닌가요?
-
그럼 내 직감이 맞았다는건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부산교육청은 84 잡은적 있는데 92는 못봐서요 1컷 84일 확률이 92보다는 높아보이는데..
-
의평원이 25학번 우르르 불인증 주면 25학번 부턴 와장창 의대 졸업하고 백수 한다는것 아님?
-
군인들이 뭐 적극적 항명 안 했다고 처벌받는 것까지야 4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할 수는 있는데, 이제 이걸 빌미로 병사들 가족에 대한...
-
그냥 나는 식물이다 하고 성적표 기다리셈 ㅋㅋㅋ 지금 희망고문하는새끼들이 악질임
제 고등학교 시절 경험상
점수가 급등하는 사람도 있었고
열심히했는데 오히려 떨어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보면 비슷비슷하게 간다.. 싶습니다.
점수가 오를려면, 남들보다 특출나게 열심히 해야되는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함니다.
그런데 1년을 더 공부해도 점수가 고2때 본 수능시험보다 (등급이 아닌 절대점수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면 결국 고2면 수능과정은 끝냈고 개인적 역량이 그 이상은 도달하지 못한다는 뜻인가요?
그것이 바로 수능의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어느 수준 이상까지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됩니다.
두분 답변 감사함니다
저는 9월은 인서울도 힘든 성적이엇습니다. 10월은 한양대 하위과~중앙대 중상위과 수준? 이었구요
안 믿기시겠지만 지금은 연경쓸지 고경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잘나올줄 몰라서 제2외도 안쳤는데 약간 후회하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10월 이후에도 수능 치기전까지 학교에서 사설을 3번 정도 쳤는데 칠때마다 등수가 나누기 2~나누기 3 되더군요)
수능당일날 컨디션(수능전날 8시간 제대로 잔 사람 별로 없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운(찍어서 상당히 많이 맞췄습니다.. 문과에선 엄청난 대학상승으로 이어지죠)
이 세가지가 결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시험친건 정말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남은 1년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