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은 개념, 기출, 6평 9평이면 충분하다
시장에 나와있는 실모들은 과하게 어렵고 말 그대로 '문제를 위한 문제'들이다.
정작 평가원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뒤통수를 치는데 하루종일 실모, N제만 풀어봐야 의미가 없다.
차라리 본인이 직접 문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보고 A과정에서 B로 이어지는 풀이의 필연성, 과정의 간소화를 연구하는 것이 더 시간단축에도 도움이 된다.
하고싶은 말은 컨텐츠에 너무 목을 메지 말자.
어떤 선생님 자작 문제가 정말 좋다더라, 퀄이 평가원에 가깝다더라 등의 여론에 휩쓸릴 이유가 없다.
물론 실전 감각을 위해 6,9,수능 이전에 2~4회차 정도 풀어보는 것은 괜찮겠지만 그 이상은 단지 불안감 해소를 위한 장치일 뿐이다.
이상 3월 부터 모의고사 16개 풀고 현타와서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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