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도약을 위해 휴르비 할게요...
아차피 저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안쓰려다가
개인적으로 하는 거 보다는 공개적으로 말해야 지킬 거 같아서 글씹니당.
1월에 휴르비 한다고 설쳤지만, 그래도 가끔 들어오는 제 자신을 보니
완전한 휴르비는 안될 거 같아서 기간을 두고 들어올 듯 싶어요.
프사로 어그로 끄는 개찐따 한명 앖어져도 모르겠죠...8ㅅ8
저도 오르비에 계신 많은 굇수분들 처럼 되고 싶고, 재수를 성공하고 싶어서
공부에 더 신경을 쓰려구요.
게다가,
저에게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도움이 헛되지 않았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고,
저에게 sky라는 꿈을 심어주신 '그분'께도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제 욕망이기도 하구여.
수능을 인생 최악의 시험으로 봤기 때문에 트라우마 극복겸 공부도 다시 천천히 하고 있슴당.
아마 다음에는 4월 1일 쯤? 들어올 듯 싶네요...
그럼 다음에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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