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몽의 수능영어 독해기술
문제집 영역 : 외국어 독해
문제집 과목 : 영어
문제집 이름 : 에몽의 수능영어 독해기술
문제집 쪽수 : (반드시 기재하십시오) 568페이지
출판사 : (반드시 기재하십시오) 쏠티북스
가격 : (반드시 기재하십시오) 17100 원
난이도 : ("◆ 보다/과 ■"의 형태로)
(◆ = 해당 과목의 "6/2 모의수능" 또는 "9/16 모의수능" 또는 "2005 수능" 문제,
■ = "훨씬 쉬움", "쉬움", "비슷", "어려움", "훨씬 어려움") 중위권, 수능문제,평가원문제등 기출문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평가자의 학년 : 고등학교 3학년
평가되는 문제집이 속하는 영역에서 평가자가 최근 모의고사 혹은 수능에서 취득한 등급 및 백분위 : 6등급 →2등급
풀어본 분량 : (반드시 해답지를 제외한 책 분량 전체의 50% 이상이어야 합니다.) 전체분량 회독 마침.
장점 : 여타문제집을 제법 풀어본 학생들이라면 이 책을 손에 쥐어듬과 동시에 느껴볼 것입니다. 너무나도 친절하게 그리고 가까이서 일러주는 듯한 자상한 해설! 이 책으로 공부하는 학생의 눈으로 수험생들의 마음을 100% 이해한 책입니다. 평소엔 이렇다는건 알겠는데 도대체 왜 이건 이거냐...라는 의문을 많이 가지는 학생이라면 이 책으로 공부하는 동안에는 그 답답함이 속시원히 풀어질것이라 장담하는 바입니다.^^ 외국어 지문을 읽어내려갈때, 대충 무슨 말인지도 알겠고 제법 읽어내려갔는데 문제만 풀면 죄다 틀리는 학생들, 읽긴 읽었는데 정작 남는게 없이 한숨만 푸욱 쉬어대는 학생들!ㅋㅋ 난 이렇게 읽었는데 정작 해설지를 보면 나와는 정반대의 내용이 들어있어 당황했던 경험이 많은 학생들!에게 너무나도 강력하게 쥐어주고싶은 책입니다. 계획대로 차근차근 해나가다보면 쌓이는 실력과 감, 그리고 자신감까지 덧붙여주는, 외국어영역에 있어서 더욱더 친해지고 싶은 책입니다.
단점 : 굳이 뽑으라면...두께가 살짝 두꺼워 처음봤을때 시작할 엄두가 잘 나지 않는다는것?^^ㅋㅋㅋ하지만 이정도쯤이야 열정에 비하면 단점이라 부르기도 부끄러울듯 합니다.
기타 의견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탐확통봤습니다
-
성대 반시공 0
하 붙을 줄 알아스
-
가져가실분이 있을까요 보컬로이드 굿즈도 있긴한데 얘네 상태가 좀 안좋아서 이건 못뿌릴것같음
-
내가잘못한건맞는데 그걸로핀잔들으니기분되게상함
-
기말보는데 객관식에서 모르는 문제 딱 1개가 나온 거임 근데 답개수를 세보니까...
-
이걸로보면 5칸이면 합격률 92프론데 뜨는걸론 67퍼뜨는데 뭐가맞는거임
-
염도 어떤편인가요 이거?
-
성의 논술 1
떨 예상은 했다만...씁쓸하군
-
걍 설체교 쓴다음에 로스쿨 입시 준비나 복전 준비해야지 하..
-
수능만점받아도 갈 수가 없음
-
내년에 4학년되는 26살 군필이고 현재 지방국립대 (부산경북x) 공대 재학중입니다....
-
댓글달아주세요 질문할게 있습니다 ㅎㅎ..
-
오늘따라 좀 춥네
-
재개봉한 영화 다음주에 보려고 했는데 제주도 극장에 공각기동대가 없어
-
필수로 가야 되나요?
-
결국은 빠르게 행동하는 사람이 목표를 이루더라고 그리고 지방학생들 수준은 앞으로 더 처참해질거임
-
성대 약대 논술 0
논술 붙으신분? 궁금함
-
1. 체감 합격난이도 : 주변보면 10명이 진입하면 1~2명이 최종합격하는 시험....
-
잠 온다 4
죽은 듯이 자고 있었는데..
-
한국항공대학교 0
항공대 교물? 항교물? 혹시 좀 아시는 분 있을까요!
-
연의는 차갑다 2
개같이 칸수 하나 하락 ㅅㅅㅅㅅ
-
ㅇㅈ 메타 3
가 뭐예요..??
-
이제 다군의 왕이 중대가아니네
-
이상한 기분이 든다.... 시간 진짜 빨리 가는구나
-
이거 여기 최초 정시 모집인원이 21명인데 표본이 너무 안들어왔는지 최초합을...
-
탐구가산점반영 3
지금 진학사 된상태인가요? 표준변환 적용이안됐다는게 적용된후에 많이다른가요
-
어느 스카를 가든 꼭 있는 부류던데 조용히 자기공부 하는사람들도 있고 노래방...
-
15번에 왜 1번이 정답인가요ㅠ 3번도 같이 설명해주실 국어황분 ㅠㅠ
-
빵꾸 아예 안뚫릴려나
-
아무리 봐도 14
걍 오늘 밑트임은 성공이노 앞으로 밀고간다
-
정시 쓸 생각은 없지만 그냥 궁금하네요 이 정도면 어디까지 쓰나요? 정시 관련해선...
-
의사도 환자도 서로에게 큰 기대를 안함
-
지금 진학사에서 많이 바뀔까요? 특히 과1사1 선택했으면 과2보다 많이 밀릴까요
-
어제 8에서 갑자기 5로 3칸이나 떨어졌길래 절망했는데 갑자기 다시 8됨.....
-
가채점 표본 다 빠져나간 후 6칸 최초합이였다가 점점 내려와서 지금은 추합권으로...
-
ㅁㅌㅊ 5
최초합1 추합1 스나1 칸수합16
-
2시간 후면 1
예고 시간이다.. 흠
-
이게 뭐지 ………
-
운동간당 2
히히
-
3합4 최저 맞췄는데 함 질러봐?
-
졸업한지 5년 지나면 무의미인가 ㅋㅋㅋ
-
변표 궁금 0
변표 나와도 그렇게 다이나믹하게는 안 변할거같은데.. 사탐이 이과 넣은 애들은...
-
여기도 서치할진 모르겠는데 1개당 가격도 넘 낮아짐 글고 걍 1등급이 아니라 학교로...
-
ㅈㄴ 가차없다....
-
1000명 달성 하려나.. 흠
-
고민되는데 어디가좋울까여 같은군에 있어서
-
제주도의예과 합격하면. . 육지사람들은 어케함. ?
-
설대식 398.6인데 ㅋㅋㅋㅋㅋ
-
근데 나 군 1지망인데 3칸에서 어케올라ㅡㅡ
-
카페왓다요 3
❤️❤️
게다가 책도 일자별?(챕터별로 하루분량을 맞춰줌)로 되어있어서 좋음
좋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