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등급
오르비 고수분들에비하면 원래 하수지만
이과
1학년5,6,9,11월-2112
2학년3,5,6,9,11월-12211
3학년3,6,7,9,10월-11331
수능-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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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편차가 25~27정도네 지방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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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과목할거면 닥치고 생지일거고 아싸리 투투조합이 차라리 나을거같기도.. 표본이나 표점으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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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는 눈 조금만 와서 다행인데 이거 인천출발로 했으면 큰일났을듯 인천은 죄다 지연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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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크/훈도 시발점/뉴런 천일문/독수리 들어라 걍 수능은 얘네로 다뚫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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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뱃지가없는대학인데 학벌드립을치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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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연락중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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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운 무엇 3
덕코 복권 3번 눌렀는데 3등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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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키작남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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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원랜 이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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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신기하네 0
윗집에선 눈오고 아랫집에선 비오고 여기는 햇빛 쨍쨍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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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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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출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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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하실분 4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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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맥에 북서풍이 가로막혔기 때문입니다 상식GOAT 한국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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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접니다…허허 이렇게 다시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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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듣기 싫다 3
그래서 안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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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69수능교육청 전부 1이고 사관 현장응시 2틀인데... 평가원 국어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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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다 성장이 늦었는데 왜 키만...이러냐고 남자는 군대에서도 자라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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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하는데 내 눈 위에 무언갈 하는 기분이 되게 스트레스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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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투표좀 0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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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의대 아니면 설대 노리는 ㅂㅅ 고2인데 수2 좋아하면 미적 가는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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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뜨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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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거야 제발 아니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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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눈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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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으로 지지는 중인ㄷ 진짜 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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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끝 3
끝나자마자 페미한마리 붙었네;;;; 지금 눈 개부음 ㄹㅇ 여자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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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많이 오네 10
보기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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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쨍쨍이라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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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알바, 토익 공부.시험 345월 학교 공부 6월 종강후 편입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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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맑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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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고싶다 2
연대 경제 가고싶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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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가 주식도 아닌데 ㅈㄴ 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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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등급컷 1
메가보다 올라간다 vs 내려간다 vs 거의 비슷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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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2년간 1센치도 안 됐지만... 이대로 멈추면 160초로 살겠지만... 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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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일찍 진학하면 13
엠티는 포기해야 되나요 미자라 혼숙이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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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눈사람 6
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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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건 4
시베리아 기단의 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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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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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지 않네요 여러 군데 돌아봤는데 다 비슷비슷함 그냥 취향차이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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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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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때 한번 오르비에 광고뜨는 곳에서 받았는데 (오르비로 결제했었음) 갔더니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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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금요일은 이거보다 온도 ㅈㄴ 내려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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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 치요 와 키타 이쿠요 는 유명한 인싸픽임 난 이만 운동하러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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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써도 눈이 안으로 들어오네
아........이 웃을 수도 없는 상황은 뭐지....
?
괜찮아 힘내 형은 물론 수리가 아닌 언어지만 진짜 집중안하고 풀면 2등급 후반 3등급 초반나오고 그랫어. 백분위 80때인적이 거의 없엇던것같아. 하지만 작년수능 6등급이 나왓어. 밀려썻지. 그래서 원하는대학 갈수가 없어서 허둥지둥 보내다가 반수반에 들어갓어. 그전에 6월모의고사를 봣는데 언어는 2등급이 나오더라. 그래서 아, 아직 언어 감은 살아잇구나. 싶어서 약 140일동안 언어공부한건 기출 3번돌린거. 이정도야. 물론 오답루트나 답의 원천같은거는 기출 2번돌릴때부터 꼼꼼히 햇지. 9월모의고사에서 또 2등급이 나오더라. 그래서 아, 1등급이 왜 안나오지? 이러는 찰나에 마지막 사설모의고사엿던것 같아. 물론 사설모의고사라 언어시험퀄리티가 떨어지긴 하지만, 1등급을 맞앗어. 10월23일인가 그때 봣엇던것 같아. 그래서 아, 괜찮게 맞을것 같네 좋다 이러고 시험에 임햇지. 수능을 보고 언어를 제일 마지막에 채점햇어. 다른 과목들 전부 한 다음에 말이야. 우선 등급으로만 말하자면 수리가형이 1등급. 2개틀렷엇어. 정말 대박이지. 그래서 형은 기분이 너무 좋아서 대박이다.싶엇는데 외국어가 92엿던가.. 잘 기억이 안나네. 그래도 형은 ㅈ망한건 아니다 싶어서 웃어 넘겻어. 탐구에서는 물리1 지학1 만점이고 생물1에서 1개 틀리고 물리2에서 2개 틀렷어. 2개가 만점이라 전혀 꺼림직함이 없이 홀가분하게 언어도 채점하려 햇지. 근데 모랄까. 컴퓨터앞에서 데자뷰가 일어나더라고. 정말 갑자기 긴장이 되더라. 작년꼴 나겟어? 싶어서 채점을 햇어. 원점수로 말할게. 69점이야. 밀려쓰지도 않앗어. 그냥 그 점수야.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지? 형도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 아마 형이 언어 자동채점을 해서 69점이란 점수를 보고 한번 더 입력을 해봣어. 근데 또다시 69점이 나오더라. 그때 눈물이 나왓어 형은. 언어의 신은 아니더라고 1~2등급은 나왓엇는데. 왜이러지? 싶엇어. 일류대학 당연히 못가는 성적이지. 형은 설공이나 연공 고공 아니면 한양대공대정도이상은 가야겟다 싶엇어. 근데 언어가 저 성적이 나왓지. 수리가 1등급이면 뭐해. 한 과목의 등급이 저따구인데. 그래서 형은 삼수 준비중이야. 2월중순에 재종반을 들어가지. 이번 수능에서도 저런일이 나올수는 없다고 생각해. 신은 형을 두번은 버려도 세번은 버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든. 너도 힘내.
홧팅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