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정화할게요
걱정이 고개를 쳐들때 그걸 억누르려 애쓰지 마라
대신 걱정의 부질없음에 대해 명상하라.
그리고 즉시 마음에서 걱정이라는 감정을 내려놓으라.
그러면 자연스럽게 평정에 이르게 된다.
-네빌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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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경주가 아니야
누가 1등으로 들어오느냐로 성공을 따지는 경기가 아니지
네가 얼마나 의미있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느냐가
바로 인생의 성공열쇠란다
당신이 사랑하는 것을 하라. 당신 가슴이 노래 부르게 하는 것을 하라.
하지만 절대 돈을 벌기 위해서 하지는 마라.
돈을 벌기 위해 일하러가지 말고, 기쁨을 퍼뜨리기 위해 일하러
가라.
먼저 하늘왕국을 구하라,
그러면 마세리티(이탈리아의 고급 경주용 스포츠카- 옮긴이)가 여기에 올 것이다.
그렇게 하기로 되어 있다면,
신은 빈곤의식을 갖지 않는다. 신은 당신이 지겨운 인생을 살거나 지겨운 직업을 갖기를 원치 않는다.
-사랑의 기적 , 마리안느 윌리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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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는 모든 것에서 배우는 사람
강자는 자기 자신을 이기는 사람
부자는 자기 스스로 만족하는 사람
-최인호의 '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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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허물이 얼른 눈에 띄면 그것은
나는 나 스스로를 바로잡기에 실패한 것 이다.
내가 하는 행동이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한 것일 때는
나는 나 스스로를 의심하고 있음이다.
내가 세상과의 갈등을 겪고 있을 때는
나 자신이 지어낸 것에 대한 책임을 부인했음이다.
내가 따로 떨어져 있고 외롭다고 느낄 때는
나는 나 스스로를 용서하기에 실패했음이다.
나의 삶에서 어떤 일이 거듭거듭 되풀이될 때는
거기에 내가 배워야 할 것이 있는 것이다.
- 해리 팔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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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같은 인생아 깔테면 까봐라
두번해서 안 되면 일어나서 또 덤빌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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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년의 희생이 평생의 자부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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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에베레스트 산을 오른 방법 >
어떻게 에베레스트 산을 올라갔냐고요?
뭐 간단합니다.
한 발, 한 발, 걸어서 올라갔지요.
진정으로 바라는 사람은 이룰
때까지 합니다.
안된다고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방법을 달리합니다.
방법을 달리해도 안될 때는 그 원인을 분석합니다.
분석해도
안될 때는 연구합니다.
이쯤되면 운명이 손을 들어주기 시작합니다.
- 1953년 인류 최초로 에베레스트산을 등정한 에드먼드 힐러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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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앞에 수많은 길들이 열려 있고,
어떤 길을 택해야 할지 모를때,
의심하지 말고 깊은 심호흡을 해봐.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말고,
조금만 더 기다리고 또 기다려.
네 마음에 마음에 가만히 귀를 기울여봐.
그러다 네 마음이 말을 하거든,
그때 일어나 네 마음이 이끄는 대로 가거라.
-마음 가는 대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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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도 근육이 있어.
처음부터 잘하는 것은 어림도 없지.
하지만 날마다 연습하면 어느 순간 너도 모르게 어려운 역경들을
벌떡 들어올리는 널 발견하게 될거야.
장미란 선수의 어깨가 처음부터 그 무거운 걸 들어 올렸던 것은 아니잖아.
지금은 보잘 것 없지만, 날마다 조금씩 그리로 가보는 것.
조금씩 어쨌든 그 쪽으로 가보려고 애쓰는 것.
그건 꼭 보답을 받아.
물론 네 자신에게 말이야.
공지영,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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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란 상대방을 위해 면죄부를 주는 것도 아니고
결코 상대방이 한 행동을 정당화하는 것이 아닌
내 자신이 과거를 버리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입니다.
용서란 말은 그리스어로 '놓아버리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죠.
상대방에 대한 분노로 자신을 어찌하지
못하고
과거에만 머물러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건
자신을 위한일이 아니죠.
여러분 놓아버리세요. 그리고 용서하세요. 나 자신을 위해..."
- 오프라 윈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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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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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형은 수능보러 갈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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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어렵지도 쉽지도 않았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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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면 서성한 서연고중 경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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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가 논술 불합줘서 괘씸하거든요 원서비 주기 아깝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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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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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은 탐구는 알아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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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기대작전 1
천재들의 영역에 감히 도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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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냅스 수2문제인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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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아직 파릇파릇한 20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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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은 국 75(4) 언매 수 92(2) 미적 영 2 화1 85(3) 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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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원하는 대학 붙고 꼭 뱃지 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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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해준 말은 고2 3월 모의고사 19번도 못 푸는 이 XX 야 진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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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고민하가가 39만원까지 되어버렷는데ㅠㅠㅠㅠ 설이라고 가격 내리거나 하진 않겟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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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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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0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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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백 변화 6
79.5 > 91.5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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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ADHD였으면 약 안 먹고 지금까지 생활을 못했겠지 그래 그럴리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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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뱃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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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올라가는데 수1,2 자이스토리 고2용이랑 고3용중에 뭐 사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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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N수 박고 실패거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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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5 >> 9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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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가 날 버린 게 맞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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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무 마음에 안들고 죽고 싶은데 대학가서 잘 지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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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를 했네요 0
고2때 경희대 가고싶어서 캠퍼스 구경하러 갔던게 엊그제같은데 … 경희대 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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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지2기하 박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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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ㅋㅋㅎㅎㅋㅋㅋ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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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약을 안 먹어서 그런가 집중 드럽게 안 된다
이제 재수시작한지 4주되어가는 저에게
아주 큰 힘이되는 말들이였어요
정말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