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인강에 대해 재질문합니다
삼수준비하는 의경입니다.
근데 제가 국어 커리를 대충 짜고 있는데
국어
유대종T 문법강의+하루에 일정량 비문학 지문 요약분석 연습 -> 마닳 1권 N회독 -> EBS 등을 활용 문학 정리 -> 파이널(아직 파이널은 미정)
이런식으로만 짜놓고
아무래도 제가 2년만에 수능을 준비하다보니까
최신 트렌드에 좀 뒤쳐져 있다는 조언을 많이 들었습니다.
(주로 많이 들었던 조언이 ex. 문학, 특히 고전이 많이 바꼈다. 비문학이 확실히 어려워졌다. 등)
그렇다면, 이 부족하거나 바뀐 부분에 대한 대비를 인강을 통해서 확실히 해야 할까요?
아니면 혼자 스스로 계속 공부해나가야 할까요?
(비문학 요약 연습은 그냥 하루에 3~4지문씩 진짜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지시사 위주로 읽으면서
노트에 요약해나가는 연습을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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