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신청을 하는 순간만큼은 새내기 느낌이 나네용
비록 반수할 마음이긴 하지만
어느 강의 들을까
시간표 짜느라 낑낑대는 이 순간만큼은
대학 새내기가 된 것 같은 느낌이네요 ㅎㅎ
내년 이맘때쯤에는 정말 간절히 바라온
대학에 붙어서
행복한 고민하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
그때까지 조금만 더 힘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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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반수할 마음이긴 하지만
어느 강의 들을까
시간표 짜느라 낑낑대는 이 순간만큼은
대학 새내기가 된 것 같은 느낌이네요 ㅎㅎ
내년 이맘때쯤에는 정말 간절히 바라온
대학에 붙어서
행복한 고민하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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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능D -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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