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너의 이름은 궁금한 점?
제가 앞에 50분정도를 놓쳐서ㅠ
두 주인공이 몸 바꼈을때 원래 몸이랑 3년 차이 난다는 걸 왜 이렇게 뒤늦게 알아채죠...?
제가 보지못한 50분에 자연스러운 장치가 있었나요...?
산통 깨지만 진작에 눈치챘음 로또도 알려주고..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작수 22번 0
이거 뭔데 안풀리지...
-
공통만 n제 많이풀고 미적은 기출 무한회독 하려했는데 미적도 n제 양치기 하는게 낫나요
-
1세트 버리고 2연속 평가원 1뜸
-
오늘도 살짝 한풀이 가능? ㅋ 오늘은 회식했는데... 공황장애, 우울증, 적응장애...
-
남자만 들어와라 2
ㅇ
-
다인자까지 겨우 극복햇는데 이제 가계도 해야하는데 무섭네
-
드릴에 22번 한번에 몰아있어서 골고루 분포된거 풀고싶은데 추천좀요 아니면 그냥...
-
수학문제 10개 푸는 동안 실수 12번한거면 ㅁㅌㅊ임? 0
2문제는 실수없이 풀었고 몇몇문제는 문제 하나당 실수 두세번함 뇌빼고 푼거아니고...
-
쥐 지지 말라고 0
하..
-
누가 2위만 올라오면 줘패네 롯데한테는 다 퍼주던데 기아오빠 강강약약 존멋 ㄷㄷ
-
ㅅㅂ인생 3
ㅈ같네..
-
술먹고 치킨먹고 군것질 했더니 피부가 아작났는데.... 님들은 어케 관리하심......
-
소신발언 2
6평수학 15번에 2번 아녓음 미적1컷70점대에 수능표본으로도 컷 작수이하
-
음.. 생각보다 많이 널널해졌네 수능.. 쳐야겠지?
-
헬스장 입갤 1
sex
-
언매 미적 한지 사문 99 96 3 96 98 140 135 69 66 상경 희망합니다
-
그러면 안씻어도 되는거 아닐까요 자동으로 새 피부가 나오는데
-
야 찐따 7
-
17번, 18번 문제가 잘 이해 안가서 질문 드립니다. 아래 글에 설명 부탁드립니다 ㅠㅠ
-
그냥 갑자기 그런 생각이 문득 들어서..
-
해설지는 f(n)=8이라는데 왜 그런 건지 모르겠어요 밑에 써놓은 유리수 지수가...
-
적분법개조깟네 2
lnx적분어케하는건지모르는데 잇올이라검색도안되서 답답해디지는줄 ㅡㅡ x(lnx-1)꼴이더라
-
메가패스 or 대성패스 아무거나 상관없어요 연락 주세요
-
그것은 바로 기하 수능 치는 인원 중 기하 선택자는 많아야 5%를 넘지 않기 때문.
-
조정식 맨날 0
강사야~~ 강사야~~ ㅇㅈㄹ하는거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
-
원래 ENTJ로서 엄청 활발하고 이성적인 인간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
질문 5
물2만점 받을만큼 물1을 공부하면 만점 받을수 있다 O/X
-
기하로 오세요 개념 양은 확통급이고 표점은 미적급인데 이걸 안해? 심지어 나중에...
-
아크마랑 계약 2
성적올리기
-
물2 질문 4
물2가 공부시간 많이 잡아먹을까요? 물리가 재밌긴 한데 투과목은 무서워서...
-
현재 시중에서 제일 어려운거 뭐있나요? 감잡기용으로 쓸려는데 구문이나 어휘로...
-
아 조올려 3
조올리다
-
어지러워 3
-
너무힘든하루였아 3
10시간반만에탈출성공!
-
ㅈㄱㄴ
-
시대애들이 좋다고 말 많아서 궁금하긴한데 뭐 막 혁신적일거 같지는 않고 흠......
-
연논 인문 볼건데 이정도만 가봐도 ㄱㅊ나? 로고스 산논술 아토즈 메이드 슈파스 프로세스
-
올해 슈냥모엔 8
제가 출제진으로 참여했으니 아주 쌈@뽕한 문제들이 많을 겁니다
-
안녕하세요, TEAM 수리남입니다. (저희의 약력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
비문학 읽을 때 완급조절 어떻게 하시나요? 작년에는 그냥 무작정 스키마 적용...
-
매년 느끼는 건데 본인은 미적분 저능아가 맞는 듯 특히 초월함수 방부등식 풀 때...
-
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
내가더잘생기고이뻐서
-
흐흐르흐르ㅡ
-
수학 시간투자 0
보통 하루에 3시간~3시간 30분정도 투자하는데 너무 적게 쓰는걸까요? 이번 6모...
-
미치겠드아~~~~ 내신은 더 낮아서 쩜쩜.. 하 나도 공잘싶… (공부잘하고싶다)
-
성적변화랑 개념기출 하는데 얼마나 걸렸는지 궁금해요
-
이런 상황에서 첫번째와 두번째 나온수의합이4인 사건을 A, 세번째 나온수가 홀수일...
-
23수능 확통 2컷입니다 군수하는 중이라 한완수하면서 n제도 답지 보고 독학하려...
로또 ㅋㅋㅋㅋ ㅋㅋㅋㅋ
처음에 바뀌었을 때는 실제 상황인 지 몰랐기도 하고 뒤에는 당연히 의심 없이 그냥 같은 시대일 거라 생각한 게 아닐까요 어차피 사는 공간 자체가 다르니까?
저도 그렇게 왔다갔다 하면서 년도를 한번도 보지 못했을까 하는게 의문
이거 ㄹㅇ
222 뭔가 찝찝한 느낌임ㅋㅋㅋ 스토리는 배리재밌는데
남자애가 더이상 몸이 안바껴서 직접 찾아가려고 수소문 하는데
그 마을에 살았던 사람이 말해줘요
년도 못본건 딱히 말이 없었네요
아이폰 기종이 차이가 나던대 아닌가
그게 아쉬운 부분이죠 연락이라도 해보려 했으면 다른시대인거 알았을텐데
ㅇㅎ 결국 그냥 무시 설정이군여..
꿈처럼 희미해져서 기억도 잘 안나고 꿈같은 느낌이라 위화감 눈치 못챈다고 감독님이 직접 말씀하신걸로 알고있어요
오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