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뭐라던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주위의 평판이나 시선을 너무 의식하는 걸같아요. 주류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그런 시류 속에서 자신을 잃지 말았으면..
대학은 인생의 결론이 아닌데도 왜 다들 줄세우기에만 연연하는지
안타까워서 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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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었어.. 기만러가 이 시간에도 존재했어.... 진짜 찐은 2시에 다시 찾으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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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에서 만날 사람..... 없겠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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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외롭네 크리스마스이브에 전북에서 스키나 타야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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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왓슨이랑 호그와트에서
일단은 중요해서
뭐 중요하긴 하죠.. 저도 그렇게 12년의 학창시절을 보냈고..
학벌에 열등감이 생기니 열심히 살기가 싫어지네요... 뭔가 비참하기도 하고
사실 전세계로 놓고 봤을때는 아무 의미도 없는건데 말이죠
사실 그건 그렇죠... 그거때문에 이민도 생각 중이긴해요 더이상 여기서 아등바등 거리면서 살기가 참... 거기라고 뭐 살기 쉬운 건 아니겠지만
훌쩍 떠나서 새롭게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어디서든 단단히 각오하고 최선을 다해 임해야 겠지요. 화이팅입니다!
요즘 과 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좋은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