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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올리게 될 SEL:ON 모의고사에 대한 1차 검토를 맡아주실 분들을 N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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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EBS 연계 강의 따로 수강중인데요, 간쓸개 시즌2가 EBS 연계 다뤘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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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분석 느낌으로 고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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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때문에 사람 얼마나 몰릴지 감도 안잡히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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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제도는 본질적으로 주채무자의 무자력으로 인한 채권자의 위험을 인수하는 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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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슬슬 반수준비를 시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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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 짹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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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능 상위 1퍼 못 찍었는데 정시로 의대 갔어요 4
뭐요. 나 땐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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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왜캐좋지 3
계산은너거들이해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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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러 맞팔9 7
ㄱㄱ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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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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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독서실은 뭔가 안 끌리고 장수생이라 재종가기는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한데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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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이란 결국 포인트마다 반응할 방법이 정해져있어서 놓치지않고 반응을 하고 꺼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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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기한이 지나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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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형태로 언매 언어파트 해설강의 하는 인강있음요? 실모를 사서 실모 강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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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reel/C7DbQQHMG60/?i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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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식당에 8
한 부부가 어린 아들이랑 같이 왔는데 애가 오래 앉아있질 못해서 엄마랑 아들만 후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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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가 231밖에안되네 별거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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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있지누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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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뜻인가요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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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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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도 있고 오스템도 있고 동네도 깔끔 반듯하네요 멋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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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애초에 수시로왔다는 애들은 인간 취급도 안함ㅇㅇ 5
어딜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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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도 못풀면서 정법 칼럼? 제가 정법 칼럼을 읽어야 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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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누적되는것같아서 치어버리고싶다 한달1마넌비용이라니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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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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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80개품목 해외직구 금지 아냐…위해성 확인 제품만 제한"(종합) 3
"직구금지 검토한 적 없고 법적으로도 불가능…혼선 빚어 죄송" 논란 적극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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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당이 전체 지역구 득표율이 45%인 경우에 비례대표 의석수를 정확히 알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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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아직 안샀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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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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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본인들이 논문낸것도아니고 수백년전에 이미 증명된 과학적사실가지고 사실 어케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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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드릴5도? 그럼 빅포텐 시즌3도? 그럼 문해전 시즌2도? 그럼 4규 시즌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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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은 프렌차이즈가 더 낫네요; 준오헤어 머리 개잘짜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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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학교 출신으로 인정하는게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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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점 (17번틀) 17번 계산실수 공통 객관식 13,15외에는 딱히 고민할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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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컨설팅 가거나 단과에 서바치러 갈때 조교로 동기를 마주칠까봐 반수 실패하면 개쪽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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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9
개귀여운데 이름이 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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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출제하는 교사들이랑 대성 메가 이투스 인강 강사들이랑 어느 집단 실력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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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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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굴이었음 4
행복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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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더워 7
집중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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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은 5등급에서 안오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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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바꿨당 1
으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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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대치 6모 0
방금 러셀 대치 홈페이지에서 6모 신청을 했는데 현장 가서 보는 게 맞는거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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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란 당국자, 라이시 대통령·외무장관 사망 확인 1
[속보] 이란 당국자, 라이시 대통령·외무장관 사망 확인
메디컬처럼 직업 확정되는 과 아니면 나이도 영향이 있죠. 비메디컬 기준 삼수까진 동기들처럼 보편적인 테크탈 수 있는데, 삼수 넘어가면서부터는 동기들이 타는 테크 똑같이 못탈 가능성 있죠.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직접 겪고 '이 조직은 쓰레기다'라고 느꼈지만, 의원면직 후 갈수 있는 곳이라고는 포괄임금제 부르는 좋좋소 경리, 서무 이런것밖에 없어서 결국 다시 그 쓰레기같은 조직 들어가기 위한 시험 준비하는 제 자신이 너무 원망스럽고, 아예 처음부터 수능대신 공시라는 그런 바보같은 선택 하지 말걸 지금도 몇번이고 되뇌이고 있습니다.
공무원도 충분히 좋은 직장입니다.
소위 말하는 명문대에서도 절반은 9급 공무원보다 못한 직장 가게돼요.
대학가서 폐인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도중에 정신 차리면 다행인거고, 20중후반에 정신 차릴때면 이미 늦은거죠.
50%중 일부는 뒤늦게 정신 차리면 좆소갔다가 차근차근 이직해서 중견이나 대기업 가기도 하는데, 그렇게 되면 그나마 다행인 경우죠.
제가 공무원 입직전 아주 영세한 소기업 다녔던 적이 있었는데(청소하시는 이모님, 식당 아주머니, 직원은 아니고 고정 일용직들, 셔틀버스 기사님 등등 다 싹싹 긁어 모아도 30명이 채 안되는)
사회적 인식이랑 소개팅 많이 들어오는거 빼곤 글쎄... 딱히 거기보다 더 좋다고는??? 오히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인 워라밸 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전 직장이 훨씬 나았다고 생각했고 ㅜ 급여같은 경우도 세전으로 따지면 공무원 했을때가 확실히 높긴 했는데, 결국 정우회비다, 소급기여금이다, 노조비다 등등 다 빼면 실수령액은 흔히 말하는 중견보다 살짝 낮았던 것 같습니다.
n수를 해서 성공을 하면 모르는데 성공할 확률조차 낮으니깐.
말씀하신게 맞아요. 커뮤에서 주목받을 정도로 성공한 케이스는 결국 소수에 지나지 않고, 수능판이든 전문직 판이든 간에 결국 성공한 케이스보단 저같이 실패한 케이스가 압도적일 텐데요. 그런의미에서 3수가 넘어간다면 그때부턴 정말 이게 내 길이 맞나...? 이걸 잘 파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