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수 무물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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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따지고보면 변호사 선임비, 세무사 선임(?)비 이런것도 각각 다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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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에 1500 26에 2000이면 진짜 만명 증원 그게 현실화 되는거임? 의대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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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된 인원을 모두 모집하는 경우 초록색 증원된 인원에서 감축하여 모집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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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XX추종, 파랑X숭이 백수 의대생...교대떨 백수...대 단 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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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회담 + 모집인원 5월문제 여파인지를 몰겟지만 이번주에 찐찐찐막 확정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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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기사를 통해 수합한 데이터입니다. 증원받은 인원보다 적게 증원하는경우 빨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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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빠서 잘 못들어왔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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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선배들 다 만나고 다니는데 ㄹㅇ 영업사원 된 기분 스포츠 좋아해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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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반이상 의석수를 보유하고있는, 민주당의 상황실장이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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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단독보도에 관계자와의 통화내역까지 있는거보면 오보는 아닌 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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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배달 관련 이모저모 19
1) 약배달이 무엇인가요? 환자가 비대면으로 의사에게 진료를 받아 처방받은 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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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국수영탐 몇등급에서 시작하는게 희망이라도 걸어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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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생 커뮤니티 생긴 뒤로는 커뮤 들어갈일 생기면 거기 들어갔지 오르비에는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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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분들과 정반대로 젊으신 분들은 수의대 하면 단어에 "의대" 들어가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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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불법리베이트 처벌법이 법사위를 통과했습니다!! 국회 본회의는 내일 열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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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월 2일 가입.... 댓글내역을 한번 봐볼까요?? ㅋㅋㅋㅋㅋ 입시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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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지금, 보건의료계의 새로운 파이가 창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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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한의대와 하방 어깨를 나란히 했던 저때 가신 분들 올해 본4고 내년에 졸업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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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약대 입결 상승의 가능성?? 크럭스(CRUX) 컨설팅 박병진입니다. 24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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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리>> 의사가 약사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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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4 or 5,높2,2,높44 국수영탐탐 순서로 저렇게 떴는데 독학재수기숙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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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늦은거 아님 CPA(회계사시험) 평균수험기간이 3~4년이고, 변리사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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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사례를 참고하면 알 수 있는데요...! 일본은 한때 의약분업을 없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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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ㅊ을듯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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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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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료는 매출이 아닌 순수입이며, 일반의약품 매출을 통한 수익은 제외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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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약 조제료는 ‘조제건당’ 고작 650원만 가산해줬었는데, (기존에는 90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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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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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라온 관리약사 구인공고고, 급여수준은 세후 800부터 세후 1000 이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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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약사님들입니다 ! 왤케 간지나보이지 ㅋㅋㅋ -약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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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의 압박에 결국 말많던 목포대 약대전과는 폐지수순을 밟을것으로 보입니다. 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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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리 or 윤리와 사상으로 고민 중인데 등급이 떨어질 수도 있는 위험(윤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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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1일부터, 약국에서 건기식 조제가 가능해집니다 ! 환자는 약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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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가 위치한 전라남도의 도약사회에서 전과문제를 해결할때까지 목포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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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약대 문제... 14
국가에서 양성하고 관리하는 전문직에 있어서 여자만 입학할 수 있는 여대에 상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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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특이케이스를 제외한 모든 환자들은 재진일 경우에만 비대면 진료가 허용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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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아니라고 선 그었던데 이러면 의치한약수에 간호대 낄 수 있던거 다 물거품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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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입법예고 됐던 9과목(내분비, 노인, 소아, 심혈관, 감염, 정맥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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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통령실에서 복약정보를 포함한 반려동물 진료기록 공개 확대를 정책화 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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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긴 과정끝에.... 결국 본회의까지 통과돼, 법제화에 성공했네요 ! 시행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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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심야약국 제도가 법안소위를 넘어 법사위까지 통과돼 입법화가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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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을 빌미로 갑질하는 일부 몰상식한 의사들, 이를 중개하는 브로커를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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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약국 외 의약품 판매금지에 대해서 3번 연속 합헌이라고 결정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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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과 의사면허처벌법이 국회 본회의로 직회부됨에 따라 사실상 국회통과로 법안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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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진료 법제화를 위해 필수적으로 거쳐가야하는 국회에서, 여야당 의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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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한약+병협이 모여 디지털헬스케어에 대한 공동대응을 목적으로 비영리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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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화 사회, 만성질환자수 급증에 대비하여 복지부, 건보공단과 의약사협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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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공대 메디컬 12
여잔데 공대 가기엔 적성 안맞음 (수학 물리 … 애초에 공대 관심x) 약대 가고싶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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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2040년 노인인구가 1700만명 이상 폭증할 것으로 예측했으므로.......
국어 팁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래도 국어는 기출에 집중해야 합니다
독서는 아무래도 양치기는 본인의 독해 방법, 선지 판단 방법이 확립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해요
그니깐 그 전까지는 기출을 계속 보면서 약간 내가 어느 방법으로 글을 읽고 있는지에 집중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또한 지문 독해는 어느정도 되면서도 선지 판단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틀리는 경우도 많은데, 저는 이 부분은 216 선생님의 선지판단원칙이 좋았던 것 같아요
또 ebs 연계 기조가 강화되어 ebs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문학은 더더욱 기출이 중요한데, 오답이든 정답이든 내가 어떤 사고방식으로 이걸 골랐지? 이걸 어떻게 해야 시험장에서 틀리지 않을 수 있지? 이거에 집중해야죠
특히 문학은 독서와는 달리 사적 영역의 언어이기 때문에 함부로 지문의 내용을 단정지어서는 안된다 생각해요
지문은 드라이하게 읽되 선지 판단에서 힘을 써야합니다
특히 대부분의 선지는 굳이 지문으로 돌아가지 않더라도 지문의 거시적인 흐름 파악과 선지 독해만으로 풀 수 있는 선지가 많기에 이를 통한 시간 단축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님ㄹㅇ 여르비인가,,,
?여르비였음?
님 왜 여붕인데
제가성별이두개에요
아니 왤케 감쪽같음
ㅇㄱㄹㅇㅋㅋㅋㅋㅋ
구라 ㄴㄴ
444인척 에반데
진짠데 ㅜ
왤케못해
상위40퍼면잘하는거임
상위 40퍼 ㄱㅁ
여는 왜 안가리셖죠?
여왕벌짓하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