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들 왜 사직하시는거?
국민 생명이 걸린건 필수의료 전문의 분들의 사직입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 바로는 그 필수의료 전문의분들은 개원하기 힘든 분야이신걸로 알고, 실제 인력부족에 시달리고 계신걸로 알아서요
그런데 왜 갑자기 다들 사직하시는지 gp가 가능하신 분들인지가 궁금해서 올려봐요
만약 개업 할수 없고, 인력부족인 분들이 나가는거라면 이거 그냥 쇼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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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그건 좀 의아하네요
추천이나 관련업계분들 답변좀 부탁드려요 그냥 멍청한 오해인지 궁금해서 그래요
사명감으로 gp 안하고 자리 지키던 사람들이 때려치고 gp하러 가는거죠.
하지만 이국종의사님 같은 필수의료업계 보면 항상 인력난에 시달리시잖아요 그러면 최소한 그분들은 증원에 반대하지 않는게 맞지 않나요? 기사보면 먼저 떠나시는 분들이 그분들이시길레.. 그냥 궁금했어요
증원하고 필수의료패키지 통과되면 그쪽부터 먼저망하니까요
그리고 인력 배분의 문제가 가장 커서이기도 합니다
Gp 가능 얘기는 이해가 잘 안가는데 모든 의사는 gp로 일하기 가능해요
대학 병원에서 인턴 레지던트하는 것은 의사 면허 따면 gp로 돈 벌기 가능하지만 그 쪽에 눈길 안 돌리고 의사 대부분이 해 왔던 길로 더 공부하고 수련 해서 능력을 키우고 전문적인 기초를 만들고자 하는 거 아닌가요? 근데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젊은 의사나 의대생들이 미래를 생각해서 현재를 감내하는게 의미도 없을 것 같고 어렵고 고생스러운 과정을 왜 하나 싶을 거 같아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