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균 정시
백분위로 화작 85 미적분 27 영어 4 사탐 78 62 국사 5 인데 어디까지 넣을수있을까요??ㅠㅠㅠㅠ 기초생활수급자로 기회균형 넣을수있는데 성적이 안좋아서 라인을... 어디까지 잡아야될지 모르겠어요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정이 있네
-
이상치는 있는데 11
왜 이하치는 없죠 삼하치는 또 왜 없죠 옯하하하하
-
아무 과목이나 부탁드립니다
-
SSH였나 3
포부 노예 중힘 우상혁 오센딱 등등 언급은 종종 되는 그 시절 오르비언
-
3년 뒤 수능판 0
어찌될지 예상 고고 메디컬 여전할까?
-
21년 말과 22년 초를 장식했던 옵창들...
-
국어황 필독 1
주간지 뭐가 좋나요 추천좀 .. 지금 엑셀풀고 있긴 한데 선택적으로 구매 가능한...
-
내가 오르비 평균을 너무 낮추고있는데 :(
-
https://namu.wiki/w/%EC%98%A4%EB%A5%B4%EB%B9%84...
-
범부면 어떰 0
보아를 볼 수 있는데
-
반수할까요 2
-작수는 이렇고 현재 중앙경영 다니고 있네요.. -반수해서 최소 서성한공대 가고...
-
수문싸, 징징이맘, 구쏘개 아는 고인물들 어디 없나? 42
고3 겨울때 션티쌤 현강에서 오르비 후기 이벤트 하려고 가입했다가 차해나쌤 현강...
-
Imin13이다 진짜 더 바랄게 없다
-
인녕하세요 현재 노베에서 시작해 재수의 길을 걸은지 2달정도가 되어가고 있는 독재생...
-
대치동 홈스테이 0
없나요 시발… 자취비용이 너무 비싸다… 아무것도 안달라하고 그냥 입다물고 살 자신 잇는데
-
하긴 나 고2때까지만 해도 뱃지 서성한까지밖에 없었던거가튼데 그거 생각하면..
-
오...
-
씻고 잡니다 오루비언님들의 평안한 밤 응원하며 ^^)7 내일은 저녁먹기전 6~7H...
-
경외감이 생겨버라네요.... 하찮은 우주먼지가 되어버려...
-
2008년 ~ 오르비 11 : 오르비 10(2006년 ~ 2008년)까지 글쓰기...
-
의도치 않게 많은 분들이 보셨네요 모두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자기 전까지 질문...
-
애니프사하니까 2
특징은 생긴같은데 뭔가 특색이 사라진 느낌...
-
까까 사주세요
-
수능판 어찌될까요??
-
나름 오르비 고인물이 되간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신생아였어...
-
https://www.orbi.kr/0001339717/죄송합니다;;?q=3&type=imin
-
저도 사실 뉴비인데.. 15
뱃지 신청한날부터 글쓰기 시작했으니까 두달도 안됨 ㅇㅇ
-
1000이후부터려나 아니 근데 내가 하고 싶은 직군 대장 하는 분 오르비 출신인거...
-
왜 과제 많을때만 좃같은 일이 겹쳐서일어나지
-
요즘것들은말이야 5
보아도 모르고 ㅉㅉ
-
. 0
근데 왜 자꾸 내 자리 의자가 아침에 맨날 하늘로 승천해 있지 ㅇㅅㅇ.. 침범하는거...
-
눈치보여
-
미적분이 확통보다 표점이 높다는건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작년 수능을 예를 들어...
-
독서랑 문학은 알겠는데 언매도 풀어봐야할까요...? 차라리 그시간에 문법 개념한번...
-
개빡치네진짜 5
존나석나가네
-
메디컬+설카포연고 빼면 오르비언으로 ㅇㅈ안해주실듯 최상위 커뮤에 이상한 놈들 기어왔다할듯 ㅠ
-
https://www.orbi.kr/0001133554/%EC%A0%9C-%EA%B2...
-
ㄹㅇ 초중고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인 듯 아쉬운 게 있더라도 그냥 지금을 잃고 싶지 않다...
-
뭐가 좋을것 같나요 다른 방법도 좋아요
-
라끄리님 제외하면 15
카르세아린인가 그 의대 교수님이 오르비에서 실시간으로 본 가장 적은 아이민일텐데...
-
⅘금테 0
⅕은 언제 채우죠
-
100 미만 아이민 17
IMIN으로 검색해서 보시면 가끔 살아있는 계정 있습니다
-
뱃지 달음 6
보아한테 관심 좀 부탁
-
특정할테면 특정해봐
-
1. 마더텅 지문형 문제만 있음 2. 수분감 슬쩍 봤는데 수열의 극한...
-
라끄리 선생님 실물 봤을건데 부롭다
-
둘 다 매칭시간이나 로딩시간에 오르비해서 마주치는게 개웃김 ㅋㅋㅋ
-
사실 딱히 증거가 안 남아있어서 나중에 혹시라도 공론화하고 싶어도 못 할 듯......
-
봐버렸어
-
불면증 > 오전, 오후에 조금씩 자기 > 안졸림 > 늦은 취침 > 또 오전, 오후에...
수학이... Aㅏ...
동덕여대가 그나마 수학을 적게(20퍼) 보고, 탐구 1과목 반영이라 가능성 조금이나마 있을 것 같구요
운이 아주아주 좋아야 붙겠지만, 1:1 로또를 노려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한양대, 고려대 등)
또, 수시 이월 인원을 모집하는 곳에서 컷이 많이 낮게 형성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그쪽으로도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어디를 쓰셔도 안정적으로 붙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요... 만약 쓰신다고 한다면, 좀 더 낮은 대학 중 본인에게 반영비 유리한 곳을 찾아보시든 일반전형으로 안정 하나를 넣어두든 해서 뭔가 하나를 걸어 두셔야 할 듯
헉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저도 수학이 너무 낮아서 걱정이긴한데 말해주신 곳들 한번 봐볼게요!!! 궁금한게 높은 대학(말씀하신 것처럼 한양대, 고려대 등)이 혹시나 2:1, 3:1로 낮은 경쟁률이 나온다해도 이 성적으로 통과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아무리 경쟁률이 적어도 제 성적이라면 꼴찌로 예비가 나올수도 있는데 가능성이 있을지를 모르겠어요ㅠㅠ 기적적으로 붙을 확률이 아주 약간은 있을까요?ㅠㅠ
일단 1:1이 나오면 그냥 붙습니다. 작년 고려대는 이런 곳이 몇 곳 있었고, 한양대 문과는 35634사건(?) 이후로 안 나온지 몇 년 되기는 했는데 올해는 또 모르는 거죠. 원서 접수 중에는 경쟁률 공개를 안 하니... (단, 서울대 서강대 등 수능최저가 있는 곳도 있으니 유의)
2:1이나 3:1 같은 경우도 운이 좋으면 붙을 수도 있습니다. 진짜 말도 안 되는 성적으로 지르는 지원자들도 생각보다 많거든요. 일례로 작년 고대 환경생태공학 예비 1번이 평백 20대였습니다.
여튼 가능성이 없다고는 못하지만, 운이 정말 정말 좋으셔야 합니다. 괜히 로또라고 한 게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