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사회현상 세줄이상으로 비평할시 10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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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연금개혁, 21대서 처리하자”…尹과 영수회담 제안 1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3일 “정부·여당이 결단만 하면 28일 본회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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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안먹을때보다 건강한것 같은데 이게 회광반조인가 뭔가하는 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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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친 부분 개 크게 물고 튐 소리 안 들렸는데 언제 물고 간거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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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샷으론 부족해 2
춘곤증인가 쓰리샷은 때려야 안 피곤할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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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존재론에서 하이데거는 ‘실존’의 존재방식을 지닌 현존재(인간)는 눈앞에 있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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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여성판 N번방’ 내사 착수…여성 정치인도 비판 가세 3
여성 전용 커뮤니티서 남성 성희롱 등 피해자 중 미성년자도 포함된 거로 전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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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재수 23수능 아래 현역 22수능 고대 축제 보고나니까 아쉬움 ㅈㄴ 남네 ㄹㅇ 서성한의 숙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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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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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도표 실용문은 연계되나 마나 그게 그거고 난이도 좀 있는 문제는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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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아래로 쭉.. 잡아당겨서 내려앉는 기분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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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대가 딱인가 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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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조금만 더 빨리 빼고 싶어 원래 목표랑 지금 추세라면 9월에 78kg 달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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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내고 조금더받기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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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이랑 현소는 다맞았는데 왜 서대주전에서 털렸지? 문학 역대급인 듯요 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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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구매 갈겨봐? (사유: 500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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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수상하다 3
스터디 마치고 둘이 남아있길래 물어보니까 다른과목 가르쳐주기로 했대 연애하지마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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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교과상담 0
안 해도 되나요? 분명 등록할 때 안 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 지금 달에 한 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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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명 일일이 찾아서 해설분석 들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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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유지용 goat네 야호 개념모 16모 oz 베이직 모 좋은거 같은데 감유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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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점 넘어본 거 처음이라 기분 좋은데 쉬웠던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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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3월부터 매주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안하게되네... 모집하면 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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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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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공매도 재개 안해…이복현 금감원장 개인적 희망" 8
[서울=뉴시스] 박미영 김승민 기자 = 대통령실은 22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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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군에게 일본의 동태를 보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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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다 미리 해놓긴 하지만 나도 미루는거들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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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질감 비슷함 약간 게살 느낌도 나고 맛잇어요 채식하는 분들 드시면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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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이나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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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카무이에 러시아계 아이누족 왕자로 태어나고 싶다 0
일제의 폭압에 맞서 조선인들과 한 편 먹고 저항하고 싶다 상황이 나빠지면 소비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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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기에 살짝 편견있었는데 되게 괜찮더라구요 양에 비해 살짝 비싼게 흠이긴 하지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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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 대학들이고 그냥 앞으로는 이런 댓글 잘 안 다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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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확통에서 그나마 난이도가 4점수준인게 몇번인가요? 6
24수능 기준으로는 28번 하나인가요? 26번 오답률이 높아서 살짝 꼬아서 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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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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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울증 조울증 조현병 자폐 이런 심각한 것보다는 인식 좋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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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높은데 2
실력은 버러지라 슬프다 낮추긴 싫으니까 더 빡세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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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게임 1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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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2 0
11보다 크고 13보다 작은 자연수. 두 쌍둥이 소수 사이의 자연수며 합성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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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고 경미한 adhd 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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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개념인강 한번 더 할까요? 정석민 언매 올3월 말 처음 시작 인강 1번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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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냥 좋아만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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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은 해야하니 남들이랑 먹을땐 채식 메뉴 없으면 육식하고 혼밥할땐 채식 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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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미적 30 13
배각공식으로 그래프 >0 <0 범위나눠서 그려서 푸는게 더 빠르고 효율적인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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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진단서 끊으러 병원 갔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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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강의 4
들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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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 보내주면 반수 안하고 애교심갖고 개.쩌는 건훌짓할수있는데 보내줄 전영재 총장님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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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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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달린다~ 수능 딱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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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에 시간 안나온다고 공부안한게 아니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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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기준 96 99 탐구 평균 88정도
요즘 집값이 문제인대요
문제인 만큼
문재인 대통령은 반성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요문문ㄷ
어허 세줄 정당하게 쓰십쇼
아 실수로 좋아요눌렀다 신고했어요ㅅㄱ
사람들이 국뽕에 빠지는 이유는 자신이 스스로 충족할 수 없는 결핍을 국가라는 외집단을 자신과 동일시함으로써 혼자 충족할 수 없는 자신의 욕구를집단을 통해 대리 충족하려 하기 때문이다.
좋은 관점이네여
가상적으로 이뤄지는 커뮤니케이션에서는 , 비 언어적 소통이 이뤄지기 힘들다는 점에서 , 서로를 비 인격적으로 바라보게되는 현상이 일어나는것같습니다. 이러한 비직접적 담론의 현장에서는 서로에 대한 근본적인 무지가 따라올수밖에 없으니까요
이거도 종종 느낄수 있는 재밌는 생각인거같아요
비언어비인격비직접지랄똥을싸네
비직접은 간접으로 옮기려고했는데 박제멈춰
지금갑자기급발진을했는데왜욕했는지는모르겠고혹기분상하신분있으면사과드려요 ㅠㅠ
Ex) 검수완박
검수완박은 이렇다. 이건 문제가 아닒가? 어쩌구저쩌구라고생각한다 어쩌구어쩌구
즉 엊쩌규이다
Ex)를 Example의 줄임 표시로, 제대로 된 '예시' 표시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다. 이건 문제가 아닐까? Ex)는 e.g.의 오기(吳記)에 불과하다. 영어 원서 어디에서도 ex)를 찾아볼 수 없다. 잘못된 언어 사용은 지양해야한다.
이거 약간 뼈가 없는 문장이 섞인거같아요
ㅋㅋㅋㅋ
일본의 노인인구 25% 2030년쯤 대한민국의 노인인구 25% 결국에는 세금상승이 예정되어 있고 결국에는 현재의 사회구조들이 무너질것이라고 생각함
현재 예상되는 고령화 흐름이 급격하게 바뀔 가능성 이런건 없을까요
한동안은 불가능 할거라고 생각함 일본의 경우는 디플레가 있기도 하고 남자 외벌이로 애를 어느정도는 키울 수 있는 구조임 또 일본의 경우는 여성의 임금 자체가 정체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음 남성의 임금은 계속 오르지만 그래서 결혼을 꿈꾸는 여자들이 많은거고 한국과 일본은 명확히 상황이 다름
또 이번 정권에서도 팽창정책(집값유지)을 유지시키려고 하는 조짐이 보이고 이 집값이 붕괴되고 몇년은 지나야지 출산율이 좀 괜찮아 질거라고 생각해요
전 이 기간을 미니멈 10년으로 보고있음
그렇군요..
제가 이쪽에 대한 지식이나 통찰이 부족한 편에 속하는데 이렇게 자세하게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생각해봅시다.. 전 그래서 한국 탈출각 재고 있어요
현재 사회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문제에 대한 비난만 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던지지 않는 것이다. 비판이 아닌 비난을 선택하면서 이성적인 토론이 아닌 혐오의 깊이만 깊어지는 현상이 생긴다. 우리는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유튜브와 같은 매체에서 알고리즘이 골라주는 자신의 성향에만 맞는 이야기가 아닌 다면적이게 상황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건설적이고 다면적인 솔루션 위주의 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 맞나여
사람들의 문해력이 처참한 수준까지 떨어졌다.
이는 학교 교육의 부진, sns의 부상에 1차적 원인이 있을 것이며
개인이 더 나은 문해력을 갖추고자 노력하는 자세가 결여되어 있는 것에 2차적 원인이 있을 것이다.
제생각엔 과거에도 대학을 진학하는 소수의 인원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문해력이 좋지 않은 수준에 머물러있지 않았을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여
제가 이런 거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 잘은 모르겠는데
과거에는 현재보다
신문 사설이나 소설을 읽는 일이 많았고
한자어나 사자성어 사용이 흔했으니
적어도 일상언어 차원에서는
현재보다 더 문해력이 좋았을 것 같아요
그렇군요
만약 이 현상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게 맞다면, 제생각엔 신흥 미디어(sns, tv)들의 인지적 특성(?)이 한몫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니,미럴 시빡 개젓.가튼 세상 머덜라고 사노 개호로 시정잡배 색목인 쉑.끼덜 정치하는 도둑놈 새ㅡ끼들은 개나발좀 그만 불게 좋은 말러할때 기분십ㅡ창나가 후달려 뒤질거가트니까
What?
아직 지원자 더 받습니다
왜 검수완박을 강행하는지 잘 모르겠다. 검찰의 권력의 비대화를 견제할 필요성은 있지만, 그 방안이 경찰의 권력 비대화 및 검사의 지나친 역할 축소로 이어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또 검수완박이 정치적인 보복 수사(여야가 바뀐 지금) 우려 및 방지를 위해 제기되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점이라면 강행할 정당성이 부족하다.
지금 당장의 사회를 바라봤을때 치명적인 주제군요
현재 우리 사회에서 대두되고 있는 문제는 무엇일까? 여러개가 있을수 있지만 나는 여론의 급진적 다양화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기성 언론의 문제가 크다고 본다. 예를 들어서 2000년대 초반 우리 사회에서 어떠한 현상에 대해서 정보를 얻을려면 책, 활자신문과 공중파 방송정도가 전부 였다. 물론 이것들은 여론의 단순화를 불러 일으켜 좀더 세밀하지 못했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럼에도 대체적으로 그 정보에 대해서 검증된 공신력이 있는 사람들이 책임을 가지고 서술한것이기에 오류의 가능성은 적었다.
그러나 현대의 여론,그리고 언론의 형태는 이와 다르다. 여전히 기준적 언론은 00년대와 크게 다를것이 없는데, 인터넷의 보급 확산과 정보사회의 발전으로 인해서 정보 습득의 길은 많아 졌다. 문제는, 이러한 많아진 정보습득의 길에 우리의 제도권적인 언론들이 참여하지 못하거나 미지근한 반응을 보여서 다양한 여론들이 비제도권적인 곳에서 이루어진다는것이다.
이는 치명적인 결함을 불러 일으킨다. 한국은 대의민주주의적 형태를 기본방침으로 삼기 떄문에 민의가 중요한 사회인데, 검증받지 못한 자들의 왜곡된 말들이 다양한 형태로 제도권 밖에서 이루어진다면 오정보들로 민의가 왜곡되는것이 매우 쉬워지기 떄문이다. 만약 미허가 의료인들이 뒷골목에서 멋대로 불법 치료를 한다면 어떻게 될까. 그런데 그러한 현상이 사회전반적 크기로 이루어지고 있다는것은 치명적인 일이다.
결국 민도라는것은 형이상학적인것이고 실증적인것인지에 대해서 여러한 논쟁이 있는 만큼 이것을 중심으로 사회적 발달체계를 고쳐나가자 라는것은 여러한 단점이 많다. 그러나 보고 듣는것을 전부로 살아가는 우리의 사회에서 언론의 질은 실존하는것이며, 따라서 이를 바탕으로 해서 우리 사회의 질을 높여 가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인다.
무엇이 "일어나느냐" 보다 "무엇"이 일어나느냐가 중요한 것이 현대 사회다. 크게는 제도권적인 시정을 요하고, 작게는 우리 스스로가 좀더 나은 언론문화를 만들도록 노력하자. 나의 몸은 내가 지키듯이 우리의 사회는 우리가 호하는것이니..
다 썼습니다.
좋은 내용이네요
문장 하나하나가 인상깊고 생각해볼거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뼈있는 글 감사하고 5000덕 드렸습니다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검찰이 수사권과 기소권이 분리되어 있는 나라가 독일 등 정말 손에 꼽습니다. 현재 국회에서 통과된 법안에는 검찰의 보완수사와, 해당 범죄와 연계된 사건에 대한 수사를 막고 있기에 피해자를 보호하기 힘들어지는 사회가 올 겁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펜데믹 이전에도 엄청나게 쓰던 돈을 국고가 텅텅 비듯이 써버리고 밪을 엄청 늘려서 빚을 갚기 위해 세금을 늘려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세금을 늘리게 되면 서민들은 버는 만큼 세금이 많이 나가서 고통을 받고 부자들은 세금을 다른 사람보다 많이 내게 되어 조세 정책과 사회에 튼 불만을 갖게 됩니다. 이는 결국 탈세로도 이루러질 수 있으며 세금이 낮을 때보다 오히려 납부액이 낮은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실 세 글자면 끝남
민
주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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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미있는 애니가 없음(진지)
왜일까요
일단 스크랩
고금리 시대
고유가(원자재가 상승) 시대
원고(원화 강세) 시대